귀여운 조카
5ch VIP 개그 - 2007-06-14 13:06조카딸(5살)이 너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겠다.
「앗!? OO쨩(그녀의 이름) 꼬리가 나 있네?」라고 하면
Σ('Д' 하는 얼굴로 엉덩이를 누르며 꼬리를 보려고 빙빙돈다 w
똑같이「앗! 토끼같은 귀가 나왔어!」라고 하면
Σ('Д' 하는 얼굴로 머리를 누르며 열심히 머리를 보려고 노력한다.
「앗!? OO쨩(그녀의 이름) 꼬리가 나 있네?」라고 하면
Σ('Д' 하는 얼굴로 엉덩이를 누르며 꼬리를 보려고 빙빙돈다 w
똑같이「앗! 토끼같은 귀가 나왔어!」라고 하면
Σ('Д' 하는 얼굴로 머리를 누르며 열심히 머리를 보려고 노력한다.

라라바이 (2007-06-14 13:06)
아... 저도 조카들이 너무 귀여워서 놀려먹은 적이 있는데.... 너무 자주 했더니, 그 애들이 저를 싫어하게 되서 난감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