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장으로 웃긴다 - 파트랏슈와 강아지

5ch VIP 개그 - 2006-07-24 22:07


저기 말야, 파트랏슈가 데리고 다닌 그 강아지 이름이 뭐였지?



댓글

아옹개비 (2006-07-27 14:07)

10초정도 이름 생각하고 있었음 (...........)
리라쨩 (2006-07-27 15:07)
파트랏슈! 파트랏슈!

마유라 (2007-04-20 19:04)

크하하;ㅅ;! ...몰랐다 OTL

꿀꿀이 (2007-05-06 19:05)

아 소년 이름이 생각이 안나~~~~~!

지나가던 손님 (2007-05-13 12:05)

아로마 아닌가?
나나미 (2007-05-30 21:05)
덕분에 폭소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끼리엘리사 (2007-05-13 13:05)

소년 이름은 '네로'였죠.

vbnmzz (2007-07-01 23:07)

파트랏슈가 사람 아니었어?

sr (2007-07-04 17:07)

아로마?ㅎㅎㅎㅎㅎㅎ 여자이름이 그거였나요..

ㅋㅋㅋㅋㅋㅋ (2007-07-06 20:07)

아로마 아닌가?아로마 아닌가?아로마 아닌가?아로마 아닌가?아로마 아닌가?

결마로 (2007-07-08 22:07)

으..으음 ㅋㅋ 아..아로나?

까칠까칠 (2007-08-10 06:08)

아로아겠죠-_-;;

선배거긴안돼 (2007-09-30 00:09)

그러니까 남자 주인공 이름이 결국은 뭐에요?
나나미 (2007-09-30 01:09)
'네로'입니다 [...]

아우 (2008-01-31 19:01)

파트라슈가 데리고 다니는 그 강아지의 이름은 네로......

ㅇㅇㅇㅇ (2008-04-09 10:04)

파트라슈가 데리고 다니던 개 이름은 분명 래시 아니었나요. 명견 래시

-_- (2008-10-13 19:10)

근데 파트라슈는 털복숭이 짐승인 주제에 왜 얼어죽는 거죠?? -_-
타브 (2008-10-29 04:10)
아무리 털이 있어도 펭귄이나 북극곰이 아닌 이상 맹추위는 견디지 못해요. 실제로 개가 쾌적하다고 느끼는 날씨는 봄가을에 인간이 약간 선선하다고 느끼는 정도.
으음 (2009-09-02 05:09)
너무 굶어서 약해져 못 버틴 거 아닐까요?
(2011-03-11 07:03)
파트라슈도 아마 네로를 보면서 생각했겠죠. "이것도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인데..."

E.L (2010-03-21 17:03)

흠?? 파트라슈가 사람 아니었음??

아아 (2010-07-31 22:07)

단번에 플란더스 라고...

미스영 (2010-08-05 03:08)

네로! 라고 아주 자신있게 생각했습니다... 리플 보기 전까지 몰랐어...

에이드 (2012-01-05 17:01)

순간 네로.라고 생각하다가 댓글 읽으면서 아로마를 발견. 아로미 아닌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정주행중. 이상무~

궁리 (2012-01-14 12:01)

플란더스

ㅇㅏㅎㅎ (2012-06-08 17:06)

아로마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 정주행 중 처음으로 빵터졌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