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를 만난 이후로...

5ch VIP 개그 - 2007-05-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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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를 처음 만난 이래, 수천 번이나 그녀를
소재로 자위해 온 나는 마침내 깨달았다!





이것은

단순한

그림이다!




2
>>1

축하합니다




댓글

에.... (2007-05-25 21:05)

음...-_-;;

엘레인 (2007-05-25 21:05)

안노 히데아키의 낚-타-

잭 더 리퍼 (2007-05-25 23:05)

이거 혹시 뒤의 리플도 죄다 축하합니다~로 도배된거 아닌가요? 에반게리온 TV판 마지막화 흉내;;

칠색 (2007-05-25 23:05)

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장면이 딱 겹치네요 이거

snowall (2007-05-26 01:05)

저녀석 신지군이군요.

골골이 (2007-05-26 04:05)

그러치아나!

키리코 (2007-05-26 11:05)

.....후

ㅇㅇㅇ (2007-05-26 11:05)

나의 아스카는 그림이 아니야!! (...)

메리오트 (2007-05-26 12:05)

... 엄마

가람 (2007-05-26 19:05)

깨달음을 얻었으니 그대로 열반의 길로 가기만 하면 되겠군요.

ampstyle (2007-05-26 20:05)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무명 (2007-05-26 23:05)

다음은 1차원?

크랏세 (2007-05-27 17:05)

무명님- 선과 점으로도 흥분이되면 그건 막장 아닐까요 -_-;;

steelord (2007-05-28 00:05)

득햏했구나.

-_-; (2007-05-28 03:05)

>1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7-06-01 22:06)

모 대학 모 교수님께서는 "늬들이 야동을 헥사코드로 봐서 흥분이 되야... 신호처리를 좀 아는구나 할수 있지"라고 하셨다죠.... -_-

.... (2009-02-28 04:02)

현대 미술에도 정확하게 같은 주제를 표현하는 작품이 있습니다. 르네 마그리트의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였지요. 미술가들은 일반인들이 왜 그런 작품을 보고 황당해 하는지를 통 이해를 못하더군요. 결론> 현대 미술가들 = 오덕 이하

큐릭 (2010-08-12 15:08)

오메데또

혹시 (2010-10-04 21:10)

아니메쟈나이!!!!!!!!!!!!!!!!

홍우 (2011-02-03 08:02)

우히 나으 아스카쨩을 그림으로 치부 하냐능.......우히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