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 하우스 제 4별관 개설!

5ch VIP 개그 - 2007-05-12 00:05

서서히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 요즘, 납량특급이 점점 그리워질 시기입니다. 최근 몇 개 시험적으로 포스팅 했었던
공포/괴담 관련 포스팅의 반응도 좋고 해서 공포/괴담/도시전설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새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괴담천국 - 리라 하우스 제 4별관
http://newkoman.tistory.com/

(지난 일주일간, 전파만세의 운영을 잠시 쉬었던 것은 이 블로그의 준비과정이었습니다. ^^ 2ch의 개그들을 번역
  하던 도중에 괴담 관련 스레들과 괴담/도시전설 관련 전문 사이트들을 발견했는데 전파만세에 올리기는 다소 성
  향이 맞지 않는 듯하고, 그렇다고 묵히기도 아까워서 티스토리 계정에 그것을 정리해서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MSN으로 등록해서 평소 이야기를 나누던 분 중 몇 분께는 미리 귀뜸을 드리기도 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공개를
합니다. 그럼 전파만세와 함께 괴담천국에도 많은 성원 부탁드리오며, 즐겁게 이용해주시길.



댓글

아즈 (2007-05-12 00:05)

3에 이어 4번째 별관도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007-05-12 00:05)

제 4별관인가요.....

윤정호 (2007-05-12 01:05)

지금 쓰르라미 울적에 하고 있는데 여기에 글 올라왔길래 기분전환할겸 들어왔는데.. (멍)

한님 (2007-05-12 01:05)

기대되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indigo (2007-05-12 01:05)

2채널 개그 속에 가끔 섞여있는 건 읽겠는데 저렇게 잔뜩있으니 읽다가 읽다가 무서워서 못읽겠어요...ㄷㄷㄷ 그래도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Dark Mage (2007-05-12 02:05)

무서워서 못읽겠어요 ;ㅅ;

회원3 (2007-05-12 02:05)

가끔 섞여있는 괴담에 뜨악했던 저로서는 차라리 다행

ampstyle (2007-05-12 03:05)

아주 좋군요 밤에 저릿한 느낌으로 잘 봣습니다

키리코 (2007-05-12 08:05)

오 이런. 잘 보겠습니다 멋집니다

agipahak (2007-05-12 09:05)

좋은 판단이십니다. 저는 여기에 개그를 보러 왔는데, 요즈음 괴담이 많아져서 이 블로그의 성격이 흐려지지않나 싶더니 결국은 분리군요. 보는 사람에게 선택권한이 넓어진 것 같아 좋습니다.

-_- (2007-05-12 09:05)

3별관 상단 제목은 '리라하우스 제 3별관'인데, 4별관 상단 제목은 '리라 하우스 제 4 별관'이어서 즐겨찾기를 등록했을 때 위, 아래가 맞지 않아서 약간 꿉꿉하네요. 리라하우스 표기의 일관성에 관해서 부탁 하나만 드리고 싶습니다.
리라쨩 (2007-05-12 14:05)
오케이. 처리했습니다. 건의 감사드려요.

hiper (2007-05-12 12:05)

이거였군요. 바로 구글 리더에 추가했습니다 'ㅁ')/

디거 (2007-05-12 17:05)

우와아~ 멋집니다! 저도 즐겨찾기 추가 완료!(훗)

타임워커 (2007-05-12 20:05)

오오..! 좋아합니다 이런거!

빨간 (2007-05-12 23:05)

잇힝~♥

Chris (2007-05-17 18:05)

앗! 이제 깨달았는데, 리라하우스는 본관과 제 2별관도 있는 것입니까!? 거긴 어떻게 가죠?

Chris (2007-05-17 18:05)

윗글을 쓰고 확인 버튼을 누르는 순간 오른쪽에 링크가 보였다... -_-;;; 머쓱~

노모 (2007-05-21 00:05)

rss 추가를 미루고 있는 이유는 무서워서...;ㅅ;

2323 (2009-06-10 09:06)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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