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사와

5ch VIP 개그 - 2007-04-10 12:04
집에서 뒹굴던 도중 어묵이 먹고 싶어서, 장보러 나간 엄마한테 문자를 보냈다.

나       「엄마, 올 때 꼭 어묵 사 와!」
엄마    「귀찮아」
나       「꼭 사와야 돼!」
엄마    「후~ 알았어. 하는 수 없지」
나       「고마워!」
엄마    「그럼 사서 돌아갈테니까 집 잘보고 있어. 뚱땡아」

( ゚д゚ )

엄마, 심해…

댓글

루오졸 (2007-04-10 22:04)

엄마 ;ㅂ;

(2007-04-11 00:04)

주루룩.

발칸 (2007-04-11 20:04)

뚱땡아...ㄷㄷㄷ

The Loser (2007-08-27 22:08)

( ゚д゚ 귀여운 뚱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