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5ch VIP 개그 - 2007-03-21 19:03 샴푸를 하던 중-점원 「정말 잘생기셨어요. 여자친구 있어요?」 나 「없습니다···」 머리를 다 감고 나자, 옆 의자 담당의 점원이 한 소리였다w 댓글손님 (2007-03-21 20:03)순식간에 깨져버렸군요....손님 (2007-03-21 20:03)순식간에 깨져버렸군요....아르하트 (2007-03-21 22:03)눈물만 나오는군하...아스나리카 (2007-03-22 00:03)아이고 저걸 민망해서 어쩌죠ㅠFFF (2007-03-22 21:03)그러게 말입니다.다이하드 (2007-03-22 22:03)헉................어엄청나게 민망 ㅠ_ㅠhuraijin (2007-03-22 22:03)미용실에선 무조건 입다물어야....Exploit.MhtRedir (2007-03-22 22:03)뻘쭘하게꾼뇨kotoko (2007-03-22 23:03)http://www.linerider.org/ 이건 뭐..둘리 (2007-04-30 22:04)글을 읽는 와중에도 민망...行人 (2007-07-25 07:07)그저 눈물만...? (2009-02-03 01:02)(′·ω·`)···.
손님 (2007-03-21 20:03)
순식간에 깨져버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