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것

5ch VIP 개그 - 2007-03-17 20:03
1
곱셈, 나눗셈



4
왜 모두들 나를 싫어하는가



5
왜 사람들은 오타쿠를 덮어놓고 싫어하는 것인가



9
왜 나는 동정인가



17
전혀 재미도 없고 시시한 TV 프로그램이 계속 방송하다가 장수 프로그램이나 인기 프로그램이 되어버리는 것.




20
VIPPER 의 존재이유



28
왜 아프리카의 굶주리는 사람들은 자살하지 않는가



33
어째서 니트는 자살하지 않는가



35
>>33
니트에 만족하기 때문에



37
전쟁 영화나 게임 속의 살육 장면을 보면서 잔인하다고 비난하면서도 
대하 드라마나 사극의 살육 장면은 비난하지 않는 것



39
>>37
죽어도 다음 장면에 보면 또 부활해서 나오거든.



46
PC의 구조




48
원주율




49
어릴 적에 한 말과 행동과 생각  




50
어째서 초등학교에서는 대분수를 가르치는 것인가.
중학교 이후 본 적이 없다.



51
다른 사람의 사고방식



52
바보의 농담



53
왜 나는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것인가  



54
전화
어떻게 소리를 그대로 전달하는 것인가



61
지구는 회전하고 있는데 어째서 원심력이 아니라 중력이 발생하는 것인가?



64
>>61
중력= 원심력+ 인력



63
방정식을 배우는 이유



66
여체의 신비



96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는가.



112
남녀 평등의 세상인데 지하철에 남성 전용 차량이 없는 이유  




160
왜 속옷은 부끄러워하면서 수영복은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인가



165
나는 어떻게 이렇게나 멋있는 것인가



187
왜 내 휴대폰은 울리지 않는가 



220
왜 나는 키가 작은가




272
모기가 일부러 귓가에서 윙윙대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278
스피커는 어떻게 이런 많은 소리가 나오는거야?
어떻게 봐도 악기같은 형태도 아니고 입처럼 생긴 것도 아닌데. 정말 너무 굉장하다




280
>>278
안에 사람이 들어있거든



373
내 가슴 사이즈가 초등학생 때부터 전혀 변화가 없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중학생 때는 아직 희망이 있었다
고교생 때부터 서서히 깨닫기 시작했다
20대가 된 지금은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다

댓글

지나가던 손님 (2007-03-17 20:03)

9번...ㅜ_ㅜ 왜 나는 28년간 솔로부대 복무중인거지?

이피 (2007-03-17 21:03)

일단... >>272 http://dlvl.tistory.com/73

그거야 말이지 (2007-03-17 22:03)

>>112 있으면... 탈 거야?

LUCIF (2007-03-17 23:03)

96... 엄청난 공감

미치루 (2007-03-17 23:03)

373번 정말..ㅠㅠㅠㅠ

라랄라 (2007-03-17 23:03)

전 160번...
코끼리엘리사 (2007-03-18 11:03)
예전 모 애니메이션 시청자게시판을 보면 한국의 초,중학생은 수영복차림의 일러스트만해도 '변태적인 그림'으로 인식하더군요. 오피셜 일러스트 였는데도!

토토 (2007-03-18 09:03)

아 정말 160번!!;;; 50번도 좀 그렇구..(몇과 몇 사이라는 걸 가르쳐주기 위함일까요; 112번은 진짜... 있으면 누가 탈건가;;ㄷㄷ

境界式 (2007-03-18 18:03)

373번 왠지 불쌍하네요. 하지만 세상엔 빈유모에도 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니지만...
오늘도비밀 (2007-03-18 23:03)
그말대로. 나같은 사람이 있으니까 안심. 하지만 로리콘은 조심합시다. (?)

후티오 (2007-03-21 17:03)

열씸히 했는데 왜 성적이 안나오는가.. 이런것도.. ;; 덜덜

ㅡㅡ (2008-09-29 18:09)

그냥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왜 -(-a)=a 인가
...... (2009-08-17 19:08)
부정(-)의 부정(-a)은 긍정(a)

rmfotj (2012-12-03 14:12)

나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