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
5ch VIP 개그 - 2007-02-18 21:02
471
너희들이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누군가가 그토록이나 그리던 "내일"이다.
473
>471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나"의 오늘일 뿐, 어딘가 누군가의 내일은 아니다.
전파만세 아카이브
471
너희들이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누군가가 그토록이나 그리던 "내일"이다.
473
>471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나"의 오늘일 뿐, 어딘가 누군가의 내일은 아니다.
nia (2007-02-18 21:02)
찬성! 저는 저 표어가 옛날부터 정말 싫었어요. 듣자마자 "어쩌라구?"라는 말이 바로 튀어나오는 이상한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