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5ch VIP 개그 - 2007-02-15 15:02

어느 날 밤, 남편이 내 팬티를 내리면서「음- 이번에는 여자애를 갖고 싶은데. 응?」하고 말했다.

다음 날, 5살 먹은 아들이 갑자기 내 팬티를 내리면서「나는 플레이스테이션2을 갖고 싶어」라면서 진지한
얼굴로 중얼거렸다.

댓글

코끼리엘리사 (2007-02-15 18:02)

...도라에몽의 4차원 포켓도 아니고... [...]
공돌 (2008-09-22 11:09)
님 좀 짱인듯... ㅋㅋ

달빠 (2007-02-15 19:02)

봤구나

미고자라드 (2007-02-15 22:02)

어이쿠..

snowall (2007-02-16 00:02)

낳아달라는 건가요... ... 그녀석은 "플레이스테이션1"이군요.

꼬마 (2007-02-16 01:02)

...어디까지 본 것일까...

메슈가 (2007-02-17 13:02)

리라쨩님 이 글좀 퍼갈께요. 출처는 밝히겠습니다.

다이하드 (2007-02-17 20:02)

그러게 잘 확인을 하고 ..__)...

ㅇㅇ (2007-05-27 04:05)

...아이는 부디 재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