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와 친구들

5ch VIP 개그 - 2006-07-14 14:07


163 이름:스페이스 No.―74[sage] 투고일:2006/01/09(월) 20:39:51
너는 다빈치와 친구지? 그럼 내 말 좀 전해 줘.

「니 그림은 왠지 기분 나뻐」

라고.

164 이름:스페이스 No.―74[sage] 투고일:2006/01/09(월) 20:41:44
>>163
뭐라고!!

165 이름:스페이스 No.―74[sage] 투고일:2006/01/09(월) 20:47:41
>>164
무슨 일입니까, 다빈치씨.

166 이름:스페이스 No.―74[sage] 투고일:2006/01/09(월) 21:16:01
다빈치도 2ch 보고 있었나

167 이름:스페이스 No.―74[sage] 투고일:2006/01/09(월) 22:00:36
일해라 다빈치


댓글

ㅇㅇㅇㅇ (2008-04-09 11:04)

....안구에 습기차는 1등

알케낙쿤 (2009-11-08 09:11)

아앗! 아쉽게 간발의 차이로 2등이네여 젠장.

행인 (2010-02-22 05:02)

이렇게 댓글이 없는 글도 있군요;;

(2011-10-21 10:10)

1년에 하나씩 댓글이 달리는군요

(2011-10-21 10:10)

1년에 하나씩 댓글이 달리는군요

(2011-10-21 10:10)

1년에 하나씩 댓글이 달리는군요

귀객 (2012-04-15 15:04)

1년에 하나.

1년에 한개인가 (2013-01-10 11:01)

1년에 덧글 한개..

오를 (2014-01-08 14:01)

1년이 지났지

1년.. (2015-01-08 14:01)

그로부터... 1 년인가.. 잊혀지지 않는군.. 그때가..

1년.. (2015-01-08 14:01)

그로부터... 1 년인가.. 잊혀지지 않는군.. 그때가..

1년.. (2015-01-08 14:01)

그로부터... 1 년인가.. 잊혀지지 않는군.. 그때가..

MK (2016-06-08 20:06)

잊혀지지 않는군.. 군대가..

뚱시 (2017-07-19 11:07)

올해의 댓글은 나다! 벌써 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