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개그] 불알 터진 친구

5ch VIP 개그 - 2007-01-0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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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군 복무시절(저는 전투경찰로, 경찰서에서 군 복무를 했습니다) 후임과 초소에서 근무를 서면서 이런
저런 재미나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것이 우연한 기회에 제 MP3 플레이어에 녹음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총 45분 동안 별별 웃기는 이야기가 많이 녹음되었는데 그중 하나를 맛보기로 올려봅니다.


그때 그 시절의 리라쨩.

댓글

주성치 (2007-01-02 23:01)

아...남의 불행이지만 넘 웃기네요 ㅜ.ㅜ

고등학생 (2007-01-03 00:01)

짝X랄... 으크크킄.....

ticknac (2007-01-03 01:01)

그럼 군대는 안갔겠군요.. 하지만 안습;;

키리코 (2007-01-03 19:01)

..심하게 찢어지.. 그걸 하나 빼... 후임이 한 이야기입니까. 장난 아니네요 정말_ -;;

ㄷㅁㄴㅅ (2007-08-25 17:08)

등골이 오싹했다..

- (2009-03-09 20:03)

영 좋지 않은 곳에 ㅠㅠㅠ 아 눈물. 한쪽 멀쩡했으니 군대 갔겠죠 뭐 ...

덤벼꾸잉꾸잉 (2010-01-11 16:01)

허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