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들의 명언

5ch VIP 개그 - 2006-12-18 02:12

1
태어났을 때는 모두 동정이었다


4
할 수 없는게 아니야. 하지 않는 것뿐  


7
동정이 죄라면, 나는 악마일까



9
나의 꿈? 마법사야···



11
섹스를 할 수 없으면 자위하면 되잖아



15
여자는 나를 망치기 때문……



28
동정을 버리면 더이상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지.
좀 더 즐겨라, 이 프리미엄 스테이터스를.


32
동정은 버리기 위한 것이 아니다. 지키기 위한 것이다.


37
하려고 하면 언제라도 할 수 있다
내가 하지 않는 것뿐이다


43
예수 그리스도는「사람은 모두 나와 같이 혼자 있는 것이 좋다」라고 했다
그리스도는 일생동안 동정이었던 것이다
우리들은 그분의 가르침을 거역해서는 안된다.  


46
동정조차 지킬 수 없는 놈이, 무엇을 지킬 수 있나  



47
나는 지킨다. 단 한 명을 위해서.



52
왜냐하면 너무 커서 들어가지 않는걸




53
잃기 위해서 싸우는…그런 것 너무 슬프다


55
나는 여자를 상처 입히지 않는 주의이니까



62
 현실의 여자에는 관심이 없으니까.

이상



80
동정이 아닌 돼지는 단순한 돼지야



89
동정력=나이

123
인간에게는 누구나 각자 잘하는 분야가 있는가 하면, 그 반대로 절대 할 수 없는 것도 존재한다.

만약 너보고 올림픽 기록을 바꿀 수 있느냐? 하는 질문과 같은 것이다.  

섹스를 할 수 없는 경우도 당연히 있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단념한다는 능력도 또 존재한다


126
동정은 30세가 지나면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게된다  



133
아메바(자웅동체)로 태어나야 했었어


138
슬프지만 나, 동정이야


145
동정. 그것은 무한의 가능성을 숨긴, 말하자면 갓 태어난 갓난아기와 같은 것이다.



147
우리들은 욕망을 이성으로 누를 수 있는 유일한 생물이야




댓글

진화류 (2006-12-18 02:12)

훗. 대용은 얼마든지 있다..

키리코 (2006-12-18 16:12)

후..

드림카카오 (2006-12-19 00:12)

이런 걸로 토론하지 말라고, 너희 정말 불쌍해 보여.

엘레인 (2006-12-19 01:12)

안습의 극을 달리네요. 어떻게 보면 장난같기도 하고.
無名 (2011-01-09 00:01)
4년전의 사람들은 참 순수했군요

마유라 (2007-04-18 23:04)

저런;ㅅ;

은둔형악플러 (2007-09-11 21:09)

크흐흐흐...내가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될 날도 머지 않았군 크흐흐흐흐흐흐흐흐흑흑흑흑흑흑흑흑 ㅠ.ㅠ

덤벼꾸잉꾸잉 (2010-01-11 16:01)

↑!!

물뼝 (2010-07-05 20:07)

당연히 장난스러운 의도로 글을 남기지 진지하게 저런 글을 남긴다고 생각하는 건 또 무슨 진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