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5ch VIP 개그 - 2016-04-19 00:04백화점에서 들은 이야기.
동일본 대지진 때, 백화점 건물도 꽤 심하게 흔들렸다고. 하지만 아무도 크게 놀라지는 않았다. 그런 가운데
한 점원의 손을 잡은 어떤 할머니.
"잘됐어, 나는 혼자야, 모두가 함께 죽으면 외롭지 않지"
그 이야기를 들은 점원의 마음은 아수라장이었다고.
동일본 대지진 때, 백화점 건물도 꽤 심하게 흔들렸다고. 하지만 아무도 크게 놀라지는 않았다. 그런 가운데
한 점원의 손을 잡은 어떤 할머니.
"잘됐어, 나는 혼자야, 모두가 함께 죽으면 외롭지 않지"
그 이야기를 들은 점원의 마음은 아수라장이었다고.

코코나인 (2016-04-21 15:04)
드디어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