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스테이크"의 반댓말을 가장 그럴 듯하게 쓴 놈이 승리
5ch VIP 개그 - 2016-03-29 00:031
천천히 햄버거
5
예정대로 초밥
29
>> 5
이거 좀 좋다고 생각했다
8
서서히 스시
9
차분히 약초
15
사전에 생고기
17
여유를 갖고 케밥
53
어느새 소고기
95
이제 와서 육회
96
>> 95
이거 좋다
68
슬슬 밥 테러
74
둘째 날의 카레
81
천천히 죽
107
정신 차리고 보니 디저트
천천히 햄버거
5
예정대로 초밥
29
>> 5
이거 좀 좋다고 생각했다
8
서서히 스시
9
차분히 약초
15
사전에 생고기
17
여유를 갖고 케밥
53
어느새 소고기
95
이제 와서 육회
96
>> 95
이거 좋다
68
슬슬 밥 테러
74
둘째 날의 카레
81
천천히 죽
107
정신 차리고 보니 디저트

108 (2016-03-29 22:03)
당연히 스테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