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표지판 장난5ch VIP 개그 - 2015-01-19 14:01 오사카, 교토 등에서 잇따라 발견된 도로 표지판의 낙서 스티커. 이러한 스티커를 붙인 여자가 도로 교통법 위반 혐의로 14일 체포됐다. 여자는 체포 전 FNN 카메라에 범행 동기를 말했다. 우라카와 마야(43)씨는 제포 전날 "이제 경찰 분들이 오실 차례군요" 라며 미소를 섞어가며 이야기 했다. 인터뷰 후 하루가 지난 14일, 그녀는 경찰에 체포되었다.댓글1등!! (2015-01-19 14:01)나이도 좀 있으신분이... 마치 체포당해도 상관없다는듯이 말하니까 왠지무섭네요사탕꽃 (2015-01-19 16:01)솔직히 저런 도로표지판에 장난을 치면 위험하니까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장난의 내용 자체는 유쾌하네요 ㅋㅋ 예전에 지하철내 서울시 디자인도시? 광고에 장난 스티커가 붙었던 생각이 나요 ㅎㅎnato74 (2015-01-29 11:01)재미있는 장난이지만 대상물이 안전에 관련된 것이라 여론이 좋지 않더군요. 그리고 독창적인 것이 아닌 다른 아티스트의 작품을 그대로 사용한 것도 많아서...
1등!! (2015-01-19 14:01)
나이도 좀 있으신분이... 마치 체포당해도 상관없다는듯이 말하니까 왠지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