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조크
5ch VIP 개그 - 2015-01-06 17:01750
한 외국인이 "중국의 역사를 연구하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좋은까"하고 중국에 입국했다.
그러자 전문가가 대답했다.
"만약 중국의 역사를 연구하고 싶다면 중국 대륙에 올 필요는 없어. 당나라를 연구한다면 일본,
송나라를 연구한다면 한국에,
원나라를 연구하고 싶으면 몽골에,
명나라를 연구하고 싶다면 미얀마로,
청나라라면 홍콩에,
중화민국 시대를 연구하고 싶다면
대만에, 문화대혁명을 연구하고 싶다면 북한으로 가면 돼"
한 외국인이 "중국의 역사를 연구하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좋은까"하고 중국에 입국했다.
그러자 전문가가 대답했다.
"만약 중국의 역사를 연구하고 싶다면 중국 대륙에 올 필요는 없어. 당나라를 연구한다면 일본,
송나라를 연구한다면 한국에,
원나라를 연구하고 싶으면 몽골에,
명나라를 연구하고 싶다면 미얀마로,
청나라라면 홍콩에,
중화민국 시대를 연구하고 싶다면
대만에, 문화대혁명을 연구하고 싶다면 북한으로 가면 돼"

ㄱ2 (2015-01-07 05:01)
설명충이 필요하다제로미아 (2015-01-07 10:01)
중국의 각 시대별로 교류를 했거나 척을 졌던 나라들을 찾아가서 연구하는 것이 더 낫다는 뜻이겠죠. 중국 본토에서는 나라가 바뀔 때 마다 이전 나라의 문화나 풍습, 역사가 왜곡되거나 소실되는 경우가 있었을테니 당시 관련있던 나라들이 더 정확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