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5ch VIP 개그 - 2014-08-06 14:08
편의점에서 한 여자 꼬맹이가 빈손으로 왔다가 돈이 없어서 과자를 사지 못하자 울기 시작했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100엔을 건내주자 과자를 사지 않고 그대로 밖으로 나가버려서 웃었다.
점원도 웃고 있었다.

댓글

fasd (2014-08-06 15:08)

위그든씨

라크리시스 (2014-08-07 13:08)

먹고텻어? ㅋㅋㅋ

ㅋㅋㅋ (2014-09-01 09:09)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