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칼

5ch VIP 개그 - 2013-09-29 13:09
요즘 조각칼
 



우리 시절 조각칼

댓글

미요릉 (2013-09-29 13:09)

우와... 정말 좋아졌네요. 저 나무손잡이 조각칼... 손잡이에 핏자국이 좀 묻어있는건 기본이었죠. 얼마나 많이 베였는지 ㅜㅜ

ㅇ- (2013-09-29 18:09)

추억팔이 ㅇㅂ

명상 (2013-10-01 01:10)

격세지감이네요..

도아라 (2013-10-01 19:10)

정말 격세지감 자체네요 ㄷㄷㄷ

잉여인 (2013-10-02 13:10)

으아 아직도 손이아픈기분이야

잉여인 (2013-10-02 13:10)

으아 아직도 손이아픈기분이야

잉여인 (2013-10-02 13:10)

으아 아직도 손이아픈기분이야

잉여인 (2013-10-02 13:10)

헐 나패스워드 머했지 지울수가없다

저건 그나마 일제라서 그나마 낫지.. (2013-10-03 03:10)

추억의 피노키오 조각도 써서 나무깎다가 날이 쏙 빠져서 어찌할줄 몰랐던 기억이 나네요.

NDR RX (2013-10-03 05:10)

나무조각칼 저도 생각나네요. 근데 지금보니까 구형이 좀 클래식한 멋이 있네요. 미끄럼방지기능이없어서 피좀 보는게 흠이지만^^

Altair (2013-10-10 10:10)

오 처음것은 좀더 안전하게 처리한건가요? 조각칼 보기만 해도 ㅎㄷㄷ한데 좀 안심이 되는 디자인이네요 ㅎㅎ

sdf (2013-10-11 02:10)

캬 저도 피노키오 남아있는데 저런거보니까 격세지감이네요

sdf (2013-10-11 02:10)

캬 저도 피노키오 남아있는데 저런거보니까 격세지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