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 지수

5ch VIP 개그 - 2012-10-13 00:10
맥도날드의 빅 맥 1개를 살 수 있는 만큼의 돈을 버는데 필요한 노동시간


Tokyo 9분
NY 10분
Geneva 14분
Frankfurt 15분
London 16분
Paris 16분
Moscow 18분
Rome 23분
Beijing 34분

댓글

ㅇㅇ (2012-10-13 00:10)

오오 첫 댓글! 서울이 없네요 흠...;

ㅇㅇ (2012-10-13 00:10)

오오 첫 댓글! 서울이 없네요 흠...;
ㅇㅇ (2012-10-13 00:10)
아 죄송합니다. 두 개나 올라왔네요ㅜㅜ
1412 (2013-02-23 16:02)
이렇게 되면서 3개가 된다는건 생각 못하셨나봐요..?

ㅇㅇ (2012-10-13 00:10)

최저임금일테니 우리나라는 대략 1시간에 육박하겠죠

.... (2012-10-13 00:10)

일본이 프리터가 많을수 있는 이유네요. 어쨌든 부럽네요.

ㅁㄴㅇ (2012-10-13 01:10)

우리나라는 단품가격/최저임금 으로 하면 48분정도.... 하지만 일본 빅맥단품가격이 320엔으로 알고있는데 9분이라면 시급 2133엔정도로 계산됩니다. 최저임금으로 계산한건 아닌듯 하군요...

asdf (2012-10-14 13:10)

아주 입만열면 그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eee (2012-11-04 12:11)
엌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 (2012-10-13 08:10)

GDP 기준으로 계산한 평균 시급 아닐까요

하마곰 (2012-10-13 11:10)

2011년 기준의 1인당 국민소득을 2011년연간 평균 근로 시간으로 나누어 평균 시급을 구하고 빅백 가격을 이 시급으로 나눈값에 60을 곱해서 시간 단위로 변환하보면 16분이군요 프랑푸르트 다음이라니... 뭔가 이상한듯

dd (2012-10-15 14:10)

빅맥지수는 최저임금으로 보는걸로 아는데요

오리올 (2012-10-15 15:10)

베이징에서 30분에 빅맥 하나를 살 수 있다뇨;;; 대륙을 뭘로 보는건지 원 ㅡㅡ 실은 2시간 정도 걸립니다...-_-; 햄버거 하나에 12~15위안정도 함. 땅이 넓다보니 지역별로 물가도 시급도 천차만별입니다. 균일가가 아니에요.
기사도 정신 (2012-11-07 14:11)
원래 2ch같은 곳에는 헛소리가 자주 올라오는듯 합니다

은기한성 (2012-10-15 16:10)

번뜩이는 재치, 항상 재미있게 보는듯 해요!! 서울이 없어서 조금 아쉬움!

은기한성 (2012-10-15 16:10)

번뜩이는 재치, 항상 재미있게 보는듯 해요!! 서울이 없어서 조금 아쉬움!

육식팬더 (2012-10-15 19:10)

...제가 아는 빅맥지수는 각 나라마다의 빅맥 하나값을 비교해서 구매력과 환율 등의 비교로 삼는..... 것 뿐 아니라 노동/임금관련 지수도 늘었군요. 오랫만에 위키 보니까.

asdf (2012-10-18 19:10)

빅맥지수는 최저시급으로 따지는거잔아 ㅡㅡ 아닌가 아님말고 ㅡㅡ
ㄷㄷㄷㄷ (2012-10-23 09:10)
그럼 빅맥이 아무리 싸도 4불 할텐데 뉴욕 최저시급이 24불인가요? ㅋㅋㅋ

ㅇㅇ (2012-10-21 00:10)

한국이라면 도사일용노임을 기준으로 해야겠죠. 일당 기준 8만원 살짝 넘습니다.

aaa (2012-10-22 12:10)

일본의경우만 말하자면 최저임금은 아니네요 저위에 어느분이 계산해주신거처럼. 지금빅맥단품 340엔이니깐. 시급2160엔정도로 나오네요. 9분에 하나면.그래도 납득..

aaa (2012-10-22 12:10)

일본의경우만 말하자면 최저임금은 아니네요 저위에 어느분이 계산해주신거처럼. 지금빅맥단품 340엔이니깐. 시급2160엔정도로 나오네요. 9분에 하나면.그래도 납득..

asdf (2012-10-28 01:10)

별로 상관은 없지만 혹시 옛날에 올라온 글 중에서 어떤 용어에 대한 글이었는데요, 누가 무엇을 추모하기 위해서 트위터? 블로그에 댓글을 달 때마다 손을 잡은 모양을 하는 이모티콘을 넣자고 댓글을 달자 '사회에 참여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 쓸모 없는 행동' 이라는 뜻의 용어를 설명하는 내용의 스레를 봤는데 그 용어가 무엇이거나, 그 스레가 뭐였는지 기억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당
헨리 (2012-11-07 12:11)
슬랙티비티를 말씀하시는 게 아닌가 짐작합니다.

asdf (2012-10-28 01:10)

별로 상관은 없지만 혹시 옛날에 올라온 글 중에서 어떤 용어에 대한 글이었는데요, 누가 무엇을 추모하기 위해서 트위터? 블로그에 댓글을 달 때마다 손을 잡은 모양을 하는 이모티콘을 넣자고 댓글을 달자 '사회에 참여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 쓸모 없는 행동' 이라는 뜻의 용어를 설명하는 내용의 스레를 봤는데 그 용어가 무엇이거나, 그 스레가 뭐였는지 기억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당
Kadalin (2012-10-29 00:10)
일단 답하자면 여기에서 번역된 스레드가 아닙니다. http://yaksha.egloos.com/2736491

asf (2012-11-07 05:11)

오오..해박한 사람들. 전에 알고 있던 용어인데, 일부러 전문용어와 한자어, 외래어등을 남발하여 쉽게 설명 할 수 있는데에도 어렵게 말을 만들어 뭐 있는 '척'하는 것을 꼬집어 말하는 것을 뭐라고 하나요?
222 (2012-11-07 11:11)
스노비즘
ああああ (2012-11-12 17:11)
현학적태도?
... (2013-01-03 17:01)
잘난척.

asf (2012-11-07 05:11)

보그체는 아닌데

dd (2012-11-16 00:11)

ddd

(2012-11-16 21:11)

아 업데이트 졸라 느려..여기 망함
리라쨩 (2012-11-19 11:11)
아직 안 망했어요!

DK (2012-11-17 00:11)

근데 애초에 빅맥지수는 노동시간이랑 관련이 없는데요;;

Rei (2012-11-26 21:11)

그걸 노동시간으로 환산해본거니 새로운거죠

Rei (2012-11-26 21:11)

그걸 노동시간으로 환산해본거니 새로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