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폭식

5ch VIP 개그 - 2012-06-29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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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거의 단 것은 입에도 안 대는 편인데,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케이크나 화과자 같은
단 것이 막 갑자기 먹고 싶어진다. 술 마시고 싶은 것은 이해가 가는데(취한 기운으로 지금 기분을 좀
바꿔보자 같은 식의), 단 것은 이유를 모르겠다. 왜 단 게 먹고 싶어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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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스트레스 받아」는 영어로「stressed」

 「stressed」를 거꾸로 읽으면「desserts」가 되거든


댓글

tooz (2012-06-29 04:06)

참신하다!

아저씨 (2012-06-29 09:06)

그럴싸하다!

電影少年 (2012-06-29 17:06)

천젠데?!

Yanagi (2012-06-29 18:06)

올ㅋ

앟하 (2012-06-29 23:06)

그럴듯하다 ㅋㅋㅋㅋ

r.Ranke (2012-06-30 12:06)

이맛이 전파만세

꿀꿀이 (2012-07-01 13:07)

천재다 천재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