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의 크루즈선이 난파했다
5ch VIP 개그 - 2012-04-29 19:04대평양에서 한 고급 크루즈선이 난파했다.
다행히 선장과 승객은 구명보트로 갈아탔지만, 육지는 너무나도 멀고, 구조신호도 아무도 받지 못해 결국
구조선도 나타나지 않았다. 며칠이나 표류를 한 나머지 모두들 굶주림과 갈증을 참기 어려워졌을 무렵,
선장이 말했다.
「여러분, 이건 모두 제 책임입니다. 저는 이제 죽을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제 고기를 먹고 피를 마시고
부디 살아나십시오」
그리고 선장은 스스로의 관자놀이에 총구를 가져갔다. 그러자 한 미식가가 외쳤다.
「머리는 쏘지마!」
다행히 선장과 승객은 구명보트로 갈아탔지만, 육지는 너무나도 멀고, 구조신호도 아무도 받지 못해 결국
구조선도 나타나지 않았다. 며칠이나 표류를 한 나머지 모두들 굶주림과 갈증을 참기 어려워졌을 무렵,
선장이 말했다.
「여러분, 이건 모두 제 책임입니다. 저는 이제 죽을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제 고기를 먹고 피를 마시고
부디 살아나십시오」
그리고 선장은 스스로의 관자놀이에 총구를 가져갔다. 그러자 한 미식가가 외쳤다.
「머리는 쏘지마!」

반쵸코 (2012-04-29 19:04)
일빠 예압지나가다 (2012-05-04 08:05)
심장에 쏘면 고통을 느끼다 죽죠... 쇼크로 바로 기절한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