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유가 위험하다
5ch VIP 개그 - 2012-02-25 15:02쌀과 우유는 진짜로 위험하다.
우선 쌀. 일본인이 먹는 쌀 대부분이 동일본에서 만들어 진다.
사람이 살 수 없는 수준으로 오염된 토지에서도 대량으로 생산되어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다.
검사를 완벽히 마친다 어쩐다 하지만 모두 사기다.
정말로 엄격하게 검사를 한다면 수량 부족으로 지금쯤 누군가는 쌀을 먹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작년 어느 지역 슈퍼를 가도 언제나처럼 많은 양의 쌀이 흔하게 팔리고 있다.
나중에 재검을 한다 어쩐다 해서 또 한번 소란이 일었지만 그런 것은 빙산의 일각.
그리고 쌀 뿐만이 아니다. 그 외의 농작물도 외식산업에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겠지.
우유는 왠일인지 검사도 거치지 않고 계속 유통 중인 상품의 대표격이다.
엄청난 고 방사능 노출이 있었던 땅에서 오염된 소가 전국 각지에 그대로 팔려나갔다.
그 소의 오염된 젖은 검사도 받지 않고 사고 직후부터 그대로 여전히 유통되고 있다.
요즘에서야 학교 급식 우유가 걱정이라는 의식이 퍼진 덕분에 아이에게 먹이지 않는 부모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미 늦어도 한참 늦었다.
한가지 웃긴 것은 시즈오카 현에서는 우유가 걱정이라면서 시즈오카현의 차를 급식으로 내고 있다.
다음은 가공식품이다. 스넥 과자를 먹는다면, 아웃이다
우선 쌀. 일본인이 먹는 쌀 대부분이 동일본에서 만들어 진다.
사람이 살 수 없는 수준으로 오염된 토지에서도 대량으로 생산되어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다.
검사를 완벽히 마친다 어쩐다 하지만 모두 사기다.
정말로 엄격하게 검사를 한다면 수량 부족으로 지금쯤 누군가는 쌀을 먹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작년 어느 지역 슈퍼를 가도 언제나처럼 많은 양의 쌀이 흔하게 팔리고 있다.
나중에 재검을 한다 어쩐다 해서 또 한번 소란이 일었지만 그런 것은 빙산의 일각.
그리고 쌀 뿐만이 아니다. 그 외의 농작물도 외식산업에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겠지.
우유는 왠일인지 검사도 거치지 않고 계속 유통 중인 상품의 대표격이다.
엄청난 고 방사능 노출이 있었던 땅에서 오염된 소가 전국 각지에 그대로 팔려나갔다.
그 소의 오염된 젖은 검사도 받지 않고 사고 직후부터 그대로 여전히 유통되고 있다.
요즘에서야 학교 급식 우유가 걱정이라는 의식이 퍼진 덕분에 아이에게 먹이지 않는 부모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미 늦어도 한참 늦었다.
한가지 웃긴 것은 시즈오카 현에서는 우유가 걱정이라면서 시즈오카현의 차를 급식으로 내고 있다.
다음은 가공식품이다. 스넥 과자를 먹는다면, 아웃이다

yuyu (2012-02-25 15:02)
진짜 왜 이렇게 일본이 조용한 건지 궁금할 정도임... 다들 그냥 체념하고 사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