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한 체험

5ch VIP 개그 - 2011-11-11 13:11
64
예전에 만원 전철에서 치한이 나를 더듬었다.
 
「그만두세요」하고「치한!」이라고 말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 후 다들 굉장한 기세로 나를 쳐다봐서 엄청나게 부끄러웠다···일본은 그런 나라다.



66
>>64
그건 니가 엄청난 뚱추녀였기 때문에 그래



73
>>64
추녀는 돕지 않는 것이 일본



80
>>66
>>73
아니, 아마 내가 남자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댓글

로즈헤어 (2011-11-11 13:11)

어머나

두솔로 (2011-11-11 14:11)

일본은 그런 나라인 거군요.

사탕꽃 (2011-11-11 15:11)

잠깐!! 아직 그 치한의 성별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쉿.. 상상하게 그냥 내비둬주세요!-///-
헐 ㅋ (2011-11-11 16:11)
앞으로 이딴 재미없는 글 쓰려면 아예 쓰지를 마라
dqwd (2011-11-11 17:11)
전 좋은데요?
(2011-11-11 19:11)
치'한'이라는 시점에서 남잡니다.
마도로스 (2011-11-11 21:11)
지지마라 사탕꽃!!!!!!!!!!!!!
마도로스 (2011-11-11 21:11)
지지마라 사탕꽃!!!!!!!!!!!!!
2 (2011-11-12 10:11)
지지마세요 사탕꽃 아저씨!
Belle (2011-11-13 00:11)
2//사탕꽃님이 꼭 남자라는말은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여성분이라면... 음... 사탕꽃 아저씨 화이팅!
말복빌라 (2011-11-14 21:11)
사탕꽃할배 힘내요!
사탕꽃 (2011-11-15 13:11)
응원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응원받으면 받을수록 왠지 점점 제가 늙어가는것 같아요 기분탓이겠죠?!

ddd (2011-11-11 18:11)

우리나라는 뚱추녀가 치마입었다고 폭행한 사건까지 있는데요 뭐

oo (2011-11-11 19:11)

사실 버스같은데서 엉덩이가 닿았을 때 탄력이 더 좋은 쪽은 남자...*^^*
키아 (2011-11-13 01:11)
응? 그걸 어떻게 아시는 건가요?
으악새 (2011-11-13 02:11)
으악!!!!!!!!!!!!!!!!!
강건마mkⅡ (2011-11-13 20:11)
이건 괴담천국으로 가야할듯...
말복빌라 (2011-11-14 21:11)
잠깐!! 아직 oo님의 성별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쉿.. 상상하게 그냥 내비둬주세요!-///-
사탕꽃 (2011-11-15 13:11)
지지마라 말복빌라!!!!

542 (2011-11-11 22:11)

헐 해보셨나...

wwew (2011-11-12 00:11)

실제로 남자가 치한 당하는 일 생각보다 많아요... 오폭(..)일수도 있고 성적 취향의 문제일수도 있고 치한이 여성일수도 있지만.

.... (2011-11-12 13:11)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아이일리없잖아

개좇던소 (2011-11-12 19:11)

하지만 생각해 보니 꽤나 좋은 조임이었다. 나란 그런남자다.

꿀꿀이 (2011-11-12 20:11)

저럴 때는 꺄아악 야메테를 외쳐야...

Althea (2011-11-15 21:11)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남자에게 엉덩이를 쓰다듬어지는 그 기분... 아 전 남자.
잃어버린오징어다리 (2011-11-16 16:11)
그렇게 좋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