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한 체험
5ch VIP 개그 - 2011-11-11 13:1164
예전에 만원 전철에서 치한이 나를 더듬었다.
「그만두세요」하고「치한!」이라고 말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 후 다들 굉장한 기세로 나를 쳐다봐서 엄청나게 부끄러웠다···일본은 그런 나라다.
66
>>64
그건 니가 엄청난 뚱추녀였기 때문에 그래
73
>>64
추녀는 돕지 않는 것이 일본
80
>>66
>>73
아니, 아마 내가 남자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만원 전철에서 치한이 나를 더듬었다.
「그만두세요」하고「치한!」이라고 말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 후 다들 굉장한 기세로 나를 쳐다봐서 엄청나게 부끄러웠다···일본은 그런 나라다.
66
>>64
그건 니가 엄청난 뚱추녀였기 때문에 그래
73
>>64
추녀는 돕지 않는 것이 일본
80
>>66
>>73
아니, 아마 내가 남자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로즈헤어 (2011-11-11 13:11)
어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