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이라 다행이야

5ch VIP 개그 - 2006-11-05 04:11
1
동정은 결혼하는 사람에게 바칠거야(^З^)

5
언젠가 분명히 동정이라 다행이었다고 웃는 날이 꼭 올거야

7
동정조차 지킬 수 없는 녀석이 무엇을 지킬 수 있단 말인가


8
>>7
명언


10
>>7
동정을 지키는 대신 이제부턴 그 여자를 지켜 주세요


13
>>7
전 동정이 울었다;;


댓글

메가맨 (2006-11-05 22:11)

후후훗... 겨우 동정에 이렇게 고뇌하며 어찌 세상의 고락과 번뇌를 이겨낸다 말인가.

메가맨 (2006-11-05 22:11)

후후훗... 겨우 동정에 이렇게 고뇌하며 어찌 세상의 고락과 번뇌를 이겨낸다 말인가.

메가맨 (2006-11-05 22:11)

후후훗... 겨우 동정에 이렇게 고뇌하며 어찌 세상의 고락과 번뇌를 이겨낸다 말인가.

메가맨 (2006-11-05 22:11)

후후훗... 겨우 동정에 이렇게 고뇌하며 어찌 세상의 고락과 번뇌를 이겨낸다 말인가.

엘레인 (2006-11-06 08:11)

4개씩이나 댓글을 단 메가맨님의 고뇌가 가장 커보이네요.

라쓰리 (2006-11-06 17:11)

오류 아닐까요?

구라곰 (2006-11-06 19:11)

그의 컴퓨터조차 메가맨의님의 고뇌를 이해했다면?.... 이 리플의 갯수를 우린 알수있다.

엘레인 (2006-11-09 02:11)

사실 저도 저 댓글 두개 뜬거 지웠죠. 가끔씩 반응이 느린것 같습니다.

Clyde (2008-01-31 18:01)

진지하게 좋은 글이네요

grotesque (2010-01-03 14:01)

.... 근데 진짜로, 동정은 지킬필요없고, 남자한테는, 그 남자의 가치관이 어떻든, '순결'이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던데요. 남자한텐, 없는 개념이고 여자만 지키는 거라던가 ㄷㄷ;;

휴이치 (2010-01-28 04:01)

그로테스크// 남녀차별적인 발언을 하셔서 어그로를 끌 가능성이 있지만 위의 댓글은 제가 먹어버리겠습니다 우걱우걱

홍우 (2011-01-27 06:01)

좀 잘해야 여자가 좋아할거라고 `남자`는 생각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여자야 뭐 잘 모르겠지만... 제 경우는 여자랑 하는데 여자가 시큰둥하면 많이 부끄럽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