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

5ch VIP 개그 - 2011-08-07 19:08

아이    「아 힘들다! 아빠 나 힘들어서 더 못 걷겠어」
아버지 「그럼 달릴까?」
아이    「응!」

둘은 달려가기 시작했다


댓글

타카시 (2011-08-07 19:08)

오오미

탁오줌 (2011-08-07 19:08)

2빠

다람쥐씨 (2011-08-07 20:08)

...응?

.... (2011-08-07 20:08)

열혈근성 시츄에이션

썰렁이 (2011-08-08 00:08)

왠지 마트에서 아이가 과자를 두 개 집자 엄마가 "두 개는 안 돼~" ...라고 했더니, 세 개를 집은 아이. 라는 내용의 글이 생각나네요; (다른 곳에서 본 글이긴 하지만
ㅁㅁㅁ (2011-08-08 00:08)
세개가아니라 "그럼 이거랑 이거" 가 아닐까요
사탕꽃 (2011-08-08 01:08)
어쨌든 '두 개'가 안된다니' 세 개"를 집은 아이 이야기니까 구체적인건 상관없지 않을까요 ㅎㅎ

뚱뚱한팬더 (2011-08-08 12:08)

좋은 부자다...

배고파 (2011-08-11 01:08)

귀여워ㅋㅋㅋㅋㅋ

푸른하늘 (2011-08-12 11:08)

가슴벅찬 이야기군요.

d (2011-10-02 16: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ㅁ (2011-10-31 00: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