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라쨩입니다
5ch VIP 개그 - 2011-06-30 00:06안녕하세요 리라쨩입니다.
어느새 장마가 시작되어 이래저래 귀찮고 힘들게 하네요. 다들 건강은 잘 챙기시는지 모르겠
습니다. 저는 요새 좀 이래저래 힘든 일도 있고 바쁘기도 하고 정신도 없고, 그러다보니 좀 많이
지치고 싱숭생숭하네요.
그래도 제가 항상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여러분 다 사랑하는거 아시죠? (그래도 여자 방문객을 좀 더
좋아한다는거는 다 아시죠?)
여튼 컨디션 회복도 하고, 잠깐 짬도 낼 겸해서 블로그를 잠시 쉬겠습니다.
그럼 돌아오는 그 날까지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길.
아, 요즘 저는 요리에 빠져있어요. 아니 빠져있다고 하긴 좀 그렇고 그냥 즐기는 정도?

감자고기조림(보기에는 흉해도 맛있답니다)
살짝 데친 토마토/두부/스크렘블 에그/수박 브런치(?)
스트레스 받을 때는 먹는거라도 잘 먹어야하지 않겠어요? 여튼 조만간 다시 뵙겠습니다.
어느새 장마가 시작되어 이래저래 귀찮고 힘들게 하네요. 다들 건강은 잘 챙기시는지 모르겠
습니다. 저는 요새 좀 이래저래 힘든 일도 있고 바쁘기도 하고 정신도 없고, 그러다보니 좀 많이
지치고 싱숭생숭하네요.
그래도 제가 항상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여러분 다 사랑하는거 아시죠? (그래도 여자 방문객을 좀 더
좋아한다는거는 다 아시죠?)
여튼 컨디션 회복도 하고, 잠깐 짬도 낼 겸해서 블로그를 잠시 쉬겠습니다.
그럼 돌아오는 그 날까지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길.
아, 요즘 저는 요리에 빠져있어요. 아니 빠져있다고 하긴 좀 그렇고 그냥 즐기는 정도?
감자고기조림(보기에는 흉해도 맛있답니다)
살짝 데친 토마토/두부/스크렘블 에그/수박 브런치(?)
스트레스 받을 때는 먹는거라도 잘 먹어야하지 않겠어요? 여튼 조만간 다시 뵙겠습니다.

엠알퍼킨 (2011-06-30 00:06)
수고 많으십니다. 요리 맛있겠네요 ψ(`∇´)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