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시선

5ch VIP 개그 - 2011-05-27 09:05
아이들과 관련된 행사에 참가해서 일하고 있었는데

아이 「어째서 엄마는 가슴이 이렇게 커?」
여성 「어른이니까∼」
아이 「어른이라도 작은 사람 있는데?」
 
여기 보지마···('A`)

댓글

TheHP (2011-05-27 09:05)

이노무자식.. ㅜ

마키 (2011-05-27 09:05)

아이「...고추...」 남성「...어른...」 아이「...어른이라도...」 여기 보지마···('A`)
타조알 (2011-05-28 00:05)
목욕탕이죠? 목욕탕인거죠? 맞죠?
후후후 (2011-05-28 12:05)
목욕탕이 아니라면...?

앙대 (2011-05-27 10:05)

아이「...키...」 남성「...어른...」 아이「...어른이라도...」 여기 보지마···('A`)

회사밥 (2011-05-27 12:05)

슬슬점심나가는데 스레가 ㅋㅋ 웃고갑니다.

회사밥 (2011-05-27 12:05)

슬슬점심나가는데 스레가 ㅋㅋ 웃고갑니다.

ㅁㄴㅇ (2011-05-27 18:05)

아이 「어째서 아빠는 매일 일하는 거야?」 남성 「어른이니까∼」 아이 「어른이라도 노는 사람 있는데?」 여기 보지마···('A`)

1 (2011-05-27 22:05)

여기 보지마···(;A
빵집오빠 (2011-05-27 22:05)
보지마···(¡A¡)
ㄴㅇ (2011-05-27 23:05)
이제 더 이상은... (ㅠAㅠ)

행인3850 (2011-05-28 02:05)

아이 「어째서 형은 여자친구가 있는거야?」 남성 「어른이니까∼」 아이 「어른이라도 없는 사람 있는데?」 여기 보지마···('A`)

심영 (2011-05-28 11:05)

아이 「어째서 아빠는 고추가 있는거야?」 남성 「남자니까~」 아이 「남자라도 없는 사람 있는데?」 여기 보지마···('A`)
---- (2011-05-28 13:05)
………읭!?
롤롤 (2011-05-28 23:05)
응?!
김두환 (2011-05-29 07:05)
개소리 집어쳐!

jjj (2011-05-29 14:05)

아이「...직장...」 남성「...어른...」 아이「...어른이라도...」 여기 보지마···('A`)

막장하늘 (2011-05-29 15:05)

[...똑똑...] [...어른...] [...어른이라도...] 저리가

막장하늘 (2011-05-29 15:05)

[...똑똑...] [...어른...] [...어른이라도...] 저리가

댓글을 보고서야 (2011-05-29 20:05)

내용을 이해했다; 나 난 왜 엄마=글쓴이라고 생각했던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