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의 황금 공백
5ch VIP 개그 - 2011-05-18 15:057
만 28세의 AV여배우가 벌써 노장 취급받고 카테고리 분류마저 중년 여성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세태를
용서할 수 없다
314
>>7
얼마 전에 AV제작 업계에 있는 사람하고 이야기할 일이 있었는데
일반적으로 고객들이 영계를 선호하기는 하지만,「만 26-35세의 미혼 여성」을 따로 장르화 하는 데에는
분명 폭발적인 잠재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부류의 여성들을 정의할 수 있는
알기 쉬운 카테고리가 필요하다.
결혼을 안 했으니 "젊은 아내"도 아니고 "중년 여성"도 아직 아니다.
알기 쉬운 카테고리, 호칭만 있다면 제일 먼저 그 계층을 파고 든 브랜드가 시장의 패권을 장악할 수 있다!
라면서 역설을 하더라고.
아주 옳은 말이다. 사실 저 나이 또래 여성이 가장 에로틱하고 매력적이지.
347
>>314
나도 완전히 그 나이대가 딱 스트라이크 존이다 .
2ch라면 왠지, 20대 후반만 좋아해도 아줌마를 좋아하냐며 까이지만
이 게시물을 보다보면, 확실히 아줌마물을 좋아하는 것과는 분명히 계층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0대
현재 컨셉적으로 완벽히 공백인 것이 바로 그 세대.
특히, 남녀 모두 미혼율이 높은 단카이 쥬니어 세대(역주:현재의 20대 후반~30대 중반)를 필두로 하는
30대 남성들은 머릿 수도 있고, 분명히 수요와 시장이 있다.
좀 더 다양한 선택지가 제시되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맨날 봐봐야 직장 여성 컨셉, 여교사,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유부녀, 그런 거 밖에 없잖아?
이 스타일을 전문으로 뛰는 주류 여배우조차 별로 없는 세대.
수요는 반드시 있다
만 28세의 AV여배우가 벌써 노장 취급받고 카테고리 분류마저 중년 여성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세태를
용서할 수 없다
314
>>7
얼마 전에 AV제작 업계에 있는 사람하고 이야기할 일이 있었는데
일반적으로 고객들이 영계를 선호하기는 하지만,「만 26-35세의 미혼 여성」을 따로 장르화 하는 데에는
분명 폭발적인 잠재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부류의 여성들을 정의할 수 있는
알기 쉬운 카테고리가 필요하다.
결혼을 안 했으니 "젊은 아내"도 아니고 "중년 여성"도 아직 아니다.
알기 쉬운 카테고리, 호칭만 있다면 제일 먼저 그 계층을 파고 든 브랜드가 시장의 패권을 장악할 수 있다!
라면서 역설을 하더라고.
아주 옳은 말이다. 사실 저 나이 또래 여성이 가장 에로틱하고 매력적이지.
347
>>314
나도 완전히 그 나이대가 딱 스트라이크 존이다 .
2ch라면 왠지, 20대 후반만 좋아해도 아줌마를 좋아하냐며 까이지만
이 게시물을 보다보면, 확실히 아줌마물을 좋아하는 것과는 분명히 계층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0대
현재 컨셉적으로 완벽히 공백인 것이 바로 그 세대.
특히, 남녀 모두 미혼율이 높은 단카이 쥬니어 세대(역주:현재의 20대 후반~30대 중반)를 필두로 하는
30대 남성들은 머릿 수도 있고, 분명히 수요와 시장이 있다.
좀 더 다양한 선택지가 제시되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맨날 봐봐야 직장 여성 컨셉, 여교사,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유부녀, 그런 거 밖에 없잖아?
이 스타일을 전문으로 뛰는 주류 여배우조차 별로 없는 세대.
수요는 반드시 있다

1 (2011-05-18 16:05)
그렇습니다. 결혼적령기의 여성은 스트라이크존. 저도 그나이대가 딱 좋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