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제발 웃겨줘

5ch VIP 개그 - 2011-05-08 02:05
1
3년간 웃어본 적이 없다.
나도 웃고 싶다. 지어낸 이야기든 어디서 본 이야기든 뭐든 좋아
참고로 나는 피식 웃거나 은근히 웃거나 하지는 않아···
폭소를 하고 싶다고···



2
>>1
거울 봐



4
>>2
미친듯이 웃었다wwwwwwwwwwwwwwwwwww

댓글

세르게이 (2011-05-08 02:05)

너 땜에 울었다..

Ja (2011-05-08 07:05)

오늘 밖에 날씨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게 부는데 아침부터 창문닫고 이불쓰고 있을뻔 했네요;

12 (2011-05-08 10:05)

1 자살하고 싶은 데, 용기가 없어. 계기 좀 만들어줘 2 >>1 거울 봐 4 >>2 고마워, 지금 손목 그었다.

yui88 (2011-05-09 00:05)

곤란하게도 문이 열리지 않아 고여있는 눈물의 수압 탓이다.
noman (2011-05-09 03:05)
지금이라도 확실히 나를 웃길 셈인가 yui88?
RR (2011-05-10 21:05)
라프 메이커!!!!!!!!!!
(2011-05-12 21:05)
잠깐만...눈물때문에 댓글창이 보이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