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5ch VIP 개그 - 2011-04-30 21:04224
옛날에 밤길을 혼자 걷고 있었는데, 그 길에 주택이 있었다.
언제나처럼 바로 그 옆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창문이 확 열리더니
귀를 찢을 듯한 고함으로
베지터!!!!!!!!!!!!!!!
라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서 울 뻔 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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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옛날에 그런 게시물 있었어ww
같은 시간에 베지터 라고 창 밖으로 소리치자는 뭐 그런 내용의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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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채널러가 엇갈린 순간이었다
옛날에 밤길을 혼자 걷고 있었는데, 그 길에 주택이 있었다.
언제나처럼 바로 그 옆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창문이 확 열리더니
귀를 찢을 듯한 고함으로
베지터!!!!!!!!!!!!!!!
라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서 울 뻔 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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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옛날에 그런 게시물 있었어ww
같은 시간에 베지터 라고 창 밖으로 소리치자는 뭐 그런 내용의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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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채널러가 엇갈린 순간이었다

킴무 (2011-04-30 21:04)
저도 옛날에 베지터 개시물을 어디선가 본 것 같은 기억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