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5ch VIP 개그 - 2011-04-29 00:04743구직상담소에서 아침부터 직원에게 씩씩대는 아저씨가 있다… 744>>743미래의 우리들 745>>744우리한테 미래가 있다고?댓글썰렁이 (2011-04-29 01:04)왜 씩씩대는 거죠? 상담하다보면 아무래도 자기의 부족한 부분을 건드리게 되고 그러다보니 화를 내는 건가, 하고 생각했지만... 상담사가 아니고 직원한테...?둔덕배리어 (2011-04-29 23:04)상담사는 직원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둔덕배리어 (2011-04-29 23:04)상담사는 직원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상담사 (2011-04-30 02:04)중요하니까 두 번 말했습니다.썰렁이 (2011-04-30 02:04)죄송합니다 상담사님. 저는 접수처에서 일하시는 분한테 화내는 모습이 연상됐거든요. 여튼 상담사 님도 직업상담소의 엄연한 직원이라는 건 마음에 잘 새길 테니, 상담사 님께서 '그럼 난 직원이 아니고 뭔데' 라고 재차 말씀하시는 일은 앞으로 없을 겁니다.타조알 (2011-04-29 01:04)...745 연탄에 불이라도 지폈나...Sinistar (2011-04-30 01:04)너희들에겐 미래가 없지. 지금 이 모습으로 앞으로도 쭈욱~! 오늘의 모습이 너희의 영원인거다. 우하하하하하하핫! ...잠깐, 너희가 아니라 우리구나. 눈물 좀 닦고...ㅇㄹㅇ (2011-04-30 07:04)너 나 그리고 우리ㅇㅇ (2011-07-31 18:07)아무리봐도 적응안되는 자학개그 ㅠㅠ
썰렁이 (2011-04-29 01:04)
왜 씩씩대는 거죠? 상담하다보면 아무래도 자기의 부족한 부분을 건드리게 되고 그러다보니 화를 내는 건가, 하고 생각했지만... 상담사가 아니고 직원한테...?둔덕배리어 (2011-04-29 23:04)
상담사는 직원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둔덕배리어 (2011-04-29 23:04)
상담사는 직원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상담사 (2011-04-30 02:04)
중요하니까 두 번 말했습니다.썰렁이 (2011-04-30 02:04)
죄송합니다 상담사님. 저는 접수처에서 일하시는 분한테 화내는 모습이 연상됐거든요. 여튼 상담사 님도 직업상담소의 엄연한 직원이라는 건 마음에 잘 새길 테니, 상담사 님께서 '그럼 난 직원이 아니고 뭔데' 라고 재차 말씀하시는 일은 앞으로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