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내
5ch VIP 개그 - 2011-01-26 15:01어느날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어휴 너는 어째 그렇게 머리가 나쁘냐. 하긴 그래서 그나마 얼굴이라도 반반한건지도」
아내가 대답했다.
「신은, 당신이 나에게 반하도록 나를 아름답게 만들었어.
그리고 내가 당신에게 반하도록, 나를 바보로 만들었지」
「어휴 너는 어째 그렇게 머리가 나쁘냐. 하긴 그래서 그나마 얼굴이라도 반반한건지도」
아내가 대답했다.
「신은, 당신이 나에게 반하도록 나를 아름답게 만들었어.
그리고 내가 당신에게 반하도록, 나를 바보로 만들었지」

신선함 (2011-01-26 15:01)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