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5ch VIP 개그 - 2011-01-04 08:01회사의 이쁜 여자애가 아이폰을 샀다.
Mac도 갖고 있는 주제에 잘 쓸 줄 몰라서 이것저것 나에게 물어보았다.
그러던 중
「언제라도 모르는거 물어볼 수 있게 번호 가르쳐줘!」
라길래 서로 번호를 주고 받았다. 럭키! 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또 아이폰을 가르쳐주다가 연락처 멤버 맨 밑에서 3번째에
「iPhone헬프」라는 놈이 있었다.
깨달았다. 나였다orz
Mac도 갖고 있는 주제에 잘 쓸 줄 몰라서 이것저것 나에게 물어보았다.
그러던 중
「언제라도 모르는거 물어볼 수 있게 번호 가르쳐줘!」
라길래 서로 번호를 주고 받았다. 럭키! 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또 아이폰을 가르쳐주다가 연락처 멤버 맨 밑에서 3번째에
「iPhone헬프」라는 놈이 있었다.
깨달았다. 나였다orz

BG (2011-01-04 08:01)
1...1등인가요?! 이왕이면 이름으로 저장해놓지, 그걸 기억 못해서 저렇게 해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