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5ch VIP 개그 - 2010-12-2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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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가 그토록이나 큰 센세이션을 몰고 왔던 것은, 당시의 밴드라는 것은 그저 가수 뒤에서 연주나 하는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식을 깨고 작곡부터 노래까지 전부 밴드가 처리한다는 것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기
때문이다. 비유를 들자면「책상이 말했다!」랄까.



17
>>13
비유가 너무 어색해

댓글

엘루니안 (2010-12-26 00:12)

내용과 상관없는 글이라 죄송하지만 리라쨩 및 리라하우스에 들르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DaFlea (2010-12-26 00:12)

상관은 없짐나 참 좋은 댓글. 복 많이 받으십시오. 늘 행복하시길^^

ㅇㅁ (2010-12-26 01:12)

책상이 말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11` (2010-12-26 12:12)

건담을 예로 들자면, 볼 하나로 우주전, 육전, 공중전, 수중전을 통합해서 해결한데다, 그 볼이 덴드로비움급 화력을 갖췄다는 겁니다.
13 (2010-12-26 13:12)
아뇨 전혀 아닌데요. 비유가 안맞네요
(2010-12-26 14:12)
건담을 예로 들자면, 볼 네개 로 우주전, 육전, 공중전, 수중전을 통합해서 해결한데다, 그 볼넷이 합체하면 덴드로비움급 화력을 갖췄다는 겁니다
건덕후 (2010-12-26 16:12)
그보다는 뉴건담과 사자비, 리가즈이랑 네모가 뭉치니까 전장을 다 쓸고 다녔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리가즈이도 고급기종이고, 그 네모도 무시할 ms가 아니더라는. 그리고 뉴건담이랑 사자비는 따로 떼어놓고봐도 사기급 기체들.

C (2010-12-26 22:12)

...가 그토록이나 큰 센세이션을 몰고 왔던 것은, 당시의 밴드라는 것은 연주하는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식을 깨고 매일 음악실에서 홍차 마시고 케잌 처묵처묵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기 때문이다.
f (2010-12-26 22:12)
...가 그토록이나 큰 센세이션을 몰고 왔던 것은, 당시의 밴드라는 것은 연주하는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식을 깨고 매일 음악실에서 홍차 마시고 케잌 처묵처묵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기 때문이다.(2)
꿈은사도 (2010-12-28 10:12)
http://29.media.tumblr.com/tumblr_lc3xpgHdPp1qdj4s9o1_500.jpg 이 형님 말씀이시죠?압니다.
ㅇㅇ (2010-12-29 09:12)
승리의 쳐묵온

178 (2010-12-27 09:12)

포프 아님? 그냥 서포트 동료 캐릭터인줄 알았던 포프가 주인공 타이처럼 출생의 비밀이 있는것도 아닌 평범한 인간남캐인데 수련과 노력을 거듭해 실질적인 주연이 되었다는거
포프는 이름부터가.. (2010-12-28 22:12)
사실 어느정도 처음부터 예고가 되어있었다고 보는게 타당합죠. 포프(pope)=교황. 더헉...최고급의 성직자죠 일반적인 일본식 RPG에선..타이처럼 불굴의 의지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도중에 도망치고 포기하고 방황도 하고..어찌보면 대개의 일반적인 독자가 가장 크게 공감할만한 캐릭터였죠.
ㅇㅇ (2010-12-29 09:12)
알고보면 타이가 아니라 포프의 대모험

asas (2011-01-17 17:01)

비틀즈가 그토록이나 큰 센세이션을 몰고 왔던 것은, 큰 센세이션을 몰고 왔기 때문이다.

황찬우 (2011-01-29 08:01)

개소리들하고자빠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