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고르기
5ch VIP 개그 - 2010-12-21 00:12수십 명의 소녀들을 유린하고 잔인하게 죽인 남자가 극형을 당해 지옥 문 앞에 도달했다.
지옥의 문지기가 말했다.
「오늘은 사탄님이 안 계시는 날이다. 너는 정말로 운이 좋은 놈이다. 그래서 당신이 떨어질 지옥을 당신
스스로 고를 수 있게 해주지」
남자는 수십 개나 되는 지옥의 문을 하나 하나 들여다 보며 돌았다. 역시 소문에 들은대로 지옥은 말 그대로의
지옥도 그 자체였다. 그런 가운데 남자는 딱 하나, 닫혀서 안이 들여다 보이지 않는 문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봐 문지기. 왜 이 문만 안이 안 보이는거야? 맘대로 선택하게 해준다며? 아니야?」
「아니. 뭐 보고 싶다면 봐도 좋아」
남자가 들여다 보자 거기에는 아무 것도 없고 아무도 없었다.
「뭐야 여기는? 왜 아무도 없어?」
문지기는 대답했다.
「고문의 내용을 들으면 아무도 선택안할걸」
「그렇게 처참한 고문인가···재미있군. 문지기, 들려줘」
「뭐 간단해. 당신이 죽인 이들에게 당신이 죽인 그 방식 그대로 계속 살해당하는 지옥이다」
「응? 단지 그뿐이야?」
「그래. 너 같은 경우에는 죄값이 크기 때문에 500년간, 죽인 순서 그대로 차차 살해당하게 될거야」
「그래? 좋아, 좋았어. 여기로 할거야」
「뭐라고? 정말이지? 절대로 500년간 돌아나올 수 없는데도?」
「난 완전 마음에 든다」
남자가 그 문 안에 들어서자 갑자기 벌러덩 뒤로 넘어졌다.
「최고구나www빨리 와 꼬맹이 계집애들아www그녀들에게 당하며 죽는다니, 이건 오히려 천국이잖아www」
그러자 갑자기 자신보다 수백배는 커보이는 거대한 개미 다리가 나타나 자신을 밟아죽였다. 즉사한 남자가
전신의 고통과 함께 눈을 뜨자 이번은 거대한 잠자리가 나타나 남자의 목을 뜯었버렸다.
그리고 또 재생했다고 생각하자 이번에는 조금 전과 다른 개미 다리에 밟혀죽었다.
「그런가www한 마리 단위네ww하지만 아직 500년이나 남아있군. 머지않아 어리고 예쁜 그녀들에 둘러싸여
만난다www」
그 날만을 기다리며 남자는 약 250년 정도를 참았다
그런 어느날, 거대한 낚싯바늘에 입을 찢겨져 풀 숲에 내던져진 후 머리가 으깨여 죽었다.
「오, 이건 분명 내가 최초의 강간살인 딱 1년전. 그렇게 중학교 1학년 부렵 처음으로 낚시하러 갔을 때의
그 물고기다. 오 그럼 이제 내가 기다리는 순간이 머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하던 그 순간, 이번에는 하늘에서 큰 티슈가 자신을 덮고 있었다.
지옥의 문지기가 말했다.
「오늘은 사탄님이 안 계시는 날이다. 너는 정말로 운이 좋은 놈이다. 그래서 당신이 떨어질 지옥을 당신
스스로 고를 수 있게 해주지」
남자는 수십 개나 되는 지옥의 문을 하나 하나 들여다 보며 돌았다. 역시 소문에 들은대로 지옥은 말 그대로의
지옥도 그 자체였다. 그런 가운데 남자는 딱 하나, 닫혀서 안이 들여다 보이지 않는 문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봐 문지기. 왜 이 문만 안이 안 보이는거야? 맘대로 선택하게 해준다며? 아니야?」
「아니. 뭐 보고 싶다면 봐도 좋아」
남자가 들여다 보자 거기에는 아무 것도 없고 아무도 없었다.
「뭐야 여기는? 왜 아무도 없어?」
문지기는 대답했다.
「고문의 내용을 들으면 아무도 선택안할걸」
「그렇게 처참한 고문인가···재미있군. 문지기, 들려줘」
「뭐 간단해. 당신이 죽인 이들에게 당신이 죽인 그 방식 그대로 계속 살해당하는 지옥이다」
「응? 단지 그뿐이야?」
「그래. 너 같은 경우에는 죄값이 크기 때문에 500년간, 죽인 순서 그대로 차차 살해당하게 될거야」
「그래? 좋아, 좋았어. 여기로 할거야」
「뭐라고? 정말이지? 절대로 500년간 돌아나올 수 없는데도?」
「난 완전 마음에 든다」
남자가 그 문 안에 들어서자 갑자기 벌러덩 뒤로 넘어졌다.
「최고구나www빨리 와 꼬맹이 계집애들아www그녀들에게 당하며 죽는다니, 이건 오히려 천국이잖아www」
그러자 갑자기 자신보다 수백배는 커보이는 거대한 개미 다리가 나타나 자신을 밟아죽였다. 즉사한 남자가
전신의 고통과 함께 눈을 뜨자 이번은 거대한 잠자리가 나타나 남자의 목을 뜯었버렸다.
그리고 또 재생했다고 생각하자 이번에는 조금 전과 다른 개미 다리에 밟혀죽었다.
「그런가www한 마리 단위네ww하지만 아직 500년이나 남아있군. 머지않아 어리고 예쁜 그녀들에 둘러싸여
만난다www」
그 날만을 기다리며 남자는 약 250년 정도를 참았다
그런 어느날, 거대한 낚싯바늘에 입을 찢겨져 풀 숲에 내던져진 후 머리가 으깨여 죽었다.
「오, 이건 분명 내가 최초의 강간살인 딱 1년전. 그렇게 중학교 1학년 부렵 처음으로 낚시하러 갔을 때의
그 물고기다. 오 그럼 이제 내가 기다리는 순간이 머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하던 그 순간, 이번에는 하늘에서 큰 티슈가 자신을 덮고 있었다.

ㅇㅇ (2010-12-21 00:12)
티슈라니.. 티슈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