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화 속 일본 여성
5ch VIP 개그 - 2010-12-04 14:12해외영화 속 일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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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인 트랜스레이션 - 2003년 아카데미
일본에 여행하러 온 중년의 백인 남성 아파트에 일본 여성들이 갑자기 몰려들며 등장!
이상한 춤을 추면서 옷을 벗고 섹스를 요구한다. 외국인 남성은 기가 막혀하며 나간다.
◎바벨 - 2006년 아카데미
여고생 역. 식사 중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갑자기 근처의 손님들에게 스커트를 펄럭이며
팬티를 벗고 알몸을 보인다. 사건에 관련된 젊은 형사를 자택으로 부르고는 갑자기 알몸으로 등장.
섹스를 조른다. 젊은 남자는 기가 막혀하며 쫄아 도망친다.
◎인 랜드 엠파이어 - 2006년 : 데이비드 린치의 걸작
길가에 살고 있는 먼지투성이 흑인 노숙자 아저씨의 여자친구 역.
칼이 찔려 죽어가는 여성을 무시하며 의미 모를 영어를 나불댄다.
◎호스텔 - 2005년 : 쿠엔틴 타란티노 제작 총지휘
북유럽에서 벌어지는 '엘리트 헌팅'이라 불리는 만행.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정신없이 방탕하게 노는 미국 남성이나 일본 여성들을 사냥, 감금 학대하여 죽어간다.
일본 여성은 헤픈 여자의 상징처럼 사냥되며, 안면을 버너로 태워버린다던지…(후략)
◎한니발 라이징 - 2001년 : 양들의 침묵 속편
인육을 먹는 변태 한니발 렉터와 사랑에 빠진다.
인간을 요리해 먹고, 살인을 계속 해나가는 렉터를 사랑한다.
포장마차의 뚱땡이 아저씨에게 음담패설을 들으며 얻어맞는 역할
◎데몬 헌터 - 2005년
「콘스탄틴」처럼 지상에 내려온 악마와 천사의 싸움. 악마가 지상에 구현하려면 추잡하고 사악한 마음을
가진 약한 인간에게 들러붙을 필요가 있다. 미국 배경 영화지만 추잡하고 단정하지 못한 여자의 상징으로
일본 여성이 등장한다. 유산을 목적으로 부자 노인과 결혼한 일본 여성이 악마에게 걸린다. 영화 자체는 개쓰레기.
해외영화 속 일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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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사무라이 - 2003년 아카데미
톰 크루즈가 제작한 대작. 시대가 메이지 시대로 변화하는 가운데 사무라이들의 갈등과 미국인 남성의
우정을 그렸다.
◎배트맨 비긴즈 - 2005년
히말라야에서 기다리는「그림자 군단」의 당주 라즈(와타나베 켄)는 블루스(배트맨)에게 혹독한 수련을
시킨다.
◎선샤인 2057 - 2007년 : 대니 보일 감독
2057년, 쇠약해진 태양 활동이 지구에도 영향을 끼쳐 인류는 멸망 위기에 몰린다.
태양에 핵폭탄을 투하하여 태양을 재활성화 시키는 임무를 받은 함장 가네다(사나다 히로유키)를 중심으로
한 우주선 선원들에게 지구의 운명을 맡겨진다.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 2006년 아카데미
스티븐 스필버그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제작한 전쟁 영화의 대작.
와타나베 켄 / 니노미야 카즈나리 / 이하라 타케시 등 일본의 호화 출연진이 열연
◎2046 - 2004년 : 왕가위 감독
「천사의 눈물」 등으로 아시아 영화 시대를 연 왕가위 감독과 크리스토퍼 도일 콤비가 60년대 후반의
홍콩을 그린다.
또한 최신작으로는「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 기무라 타쿠야가 죠쉬 하트넷, 이병헌 등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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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인 트랜스레이션 - 2003년 아카데미
일본에 여행하러 온 중년의 백인 남성 아파트에 일본 여성들이 갑자기 몰려들며 등장!
이상한 춤을 추면서 옷을 벗고 섹스를 요구한다. 외국인 남성은 기가 막혀하며 나간다.
◎바벨 - 2006년 아카데미
여고생 역. 식사 중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갑자기 근처의 손님들에게 스커트를 펄럭이며
팬티를 벗고 알몸을 보인다. 사건에 관련된 젊은 형사를 자택으로 부르고는 갑자기 알몸으로 등장.
섹스를 조른다. 젊은 남자는 기가 막혀하며 쫄아 도망친다.
◎인 랜드 엠파이어 - 2006년 : 데이비드 린치의 걸작
길가에 살고 있는 먼지투성이 흑인 노숙자 아저씨의 여자친구 역.
칼이 찔려 죽어가는 여성을 무시하며 의미 모를 영어를 나불댄다.
◎호스텔 - 2005년 : 쿠엔틴 타란티노 제작 총지휘
북유럽에서 벌어지는 '엘리트 헌팅'이라 불리는 만행.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정신없이 방탕하게 노는 미국 남성이나 일본 여성들을 사냥, 감금 학대하여 죽어간다.
일본 여성은 헤픈 여자의 상징처럼 사냥되며, 안면을 버너로 태워버린다던지…(후략)
◎한니발 라이징 - 2001년 : 양들의 침묵 속편
인육을 먹는 변태 한니발 렉터와 사랑에 빠진다.
인간을 요리해 먹고, 살인을 계속 해나가는 렉터를 사랑한다.
포장마차의 뚱땡이 아저씨에게 음담패설을 들으며 얻어맞는 역할
◎데몬 헌터 - 2005년
「콘스탄틴」처럼 지상에 내려온 악마와 천사의 싸움. 악마가 지상에 구현하려면 추잡하고 사악한 마음을
가진 약한 인간에게 들러붙을 필요가 있다. 미국 배경 영화지만 추잡하고 단정하지 못한 여자의 상징으로
일본 여성이 등장한다. 유산을 목적으로 부자 노인과 결혼한 일본 여성이 악마에게 걸린다. 영화 자체는 개쓰레기.
해외영화 속 일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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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사무라이 - 2003년 아카데미
톰 크루즈가 제작한 대작. 시대가 메이지 시대로 변화하는 가운데 사무라이들의 갈등과 미국인 남성의
우정을 그렸다.
◎배트맨 비긴즈 - 2005년
히말라야에서 기다리는「그림자 군단」의 당주 라즈(와타나베 켄)는 블루스(배트맨)에게 혹독한 수련을
시킨다.
◎선샤인 2057 - 2007년 : 대니 보일 감독
2057년, 쇠약해진 태양 활동이 지구에도 영향을 끼쳐 인류는 멸망 위기에 몰린다.
태양에 핵폭탄을 투하하여 태양을 재활성화 시키는 임무를 받은 함장 가네다(사나다 히로유키)를 중심으로
한 우주선 선원들에게 지구의 운명을 맡겨진다.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 2006년 아카데미
스티븐 스필버그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제작한 전쟁 영화의 대작.
와타나베 켄 / 니노미야 카즈나리 / 이하라 타케시 등 일본의 호화 출연진이 열연
◎2046 - 2004년 : 왕가위 감독
「천사의 눈물」 등으로 아시아 영화 시대를 연 왕가위 감독과 크리스토퍼 도일 콤비가 60년대 후반의
홍콩을 그린다.
또한 최신작으로는「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 기무라 타쿠야가 죠쉬 하트넷, 이병헌 등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오오 (2010-12-0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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