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다타카츠
5ch VIP 개그 - 2010-11-06 13:11397
일본전국시대의 맹장 혼다 다타카츠.
그는 전쟁터에서 단 한번도 상처를 입었던 적이 없다.
그러나 세키가하라 전투 후, 창칼로 소지품에 이름을 조각하다가 실수로 손가락을 벤다.
「나도 이제 얼마 안 남았군…」
하고 중얼거린 며칠 후 사망한다.
즉 혼다 다타카츠의 체력은 슬라임보다도 못하다.
399
>>397
그 무슨 자포자기의 대왕
전파만세 아카이브
397
일본전국시대의 맹장 혼다 다타카츠.
그는 전쟁터에서 단 한번도 상처를 입었던 적이 없다.
그러나 세키가하라 전투 후, 창칼로 소지품에 이름을 조각하다가 실수로 손가락을 벤다.
「나도 이제 얼마 안 남았군…」
하고 중얼거린 며칠 후 사망한다.
즉 혼다 다타카츠의 체력은 슬라임보다도 못하다.
399
>>397
그 무슨 자포자기의 대왕
프로메테우스 (2010-11-06 13:11)
1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