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남자
5ch VIP 개그 - 2010-11-03 21:11208
지난 번에 이탈리아에 가자 초면인데도
「너한테 남친이 없다고? 정말로? 믿을 수 없군, 일본인 남자는 모두 게이야?
너는 정말 섹시해, 아 더이상 오늘은 일할 수 없어. 지금 운전하면 사고가 날지도!
도대체 너는 천사야 악마야?」
소리를 들었다. 확실히 이탈리아 퀄리티
597
이탈리아의 한 슈퍼에서 뒤에서 누군가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아가씨, 오 엄청 귀여운데, 일본인?」하고 묻는 것이었다.
「고마워요, 응, 일본인이에요」하고 말하고 그냥 지나치자 다시 톡톡 어깨를 건드리더니
「잠깐만. 저기 아주 예쁜 일본인이 있어」라길래
「어디요?」하고 가리킨 방향을 바라보자 거울이었다.
나도 모르게 웃고
「농담도 잘해」하고 말하자
「농담이 아냐. 넌 정말 너무 매력적이고 섹시해. 혼자 다니면 위험하다고. 이탈리아 남자들이
무슨 짓을 할지 몰라. 어떻게 할까. 호텔까지 바래다줄까」
소리를 들었다. 걔들 뭐야, 프로야?
학교에서 여자 꼬시는 법 같은거라도 배워?
613
>>597
초등학교에서 작문 수업으로 「러브 레터」쓰는 법을 배운다. 사실.
상대는 형제나 친구 등.
또 가정 내에서도 기념일마다, 무슨 일이 있을 때 마다 카드를 서로 주고 받아서, 그럴 기회가 많다.
그 경험도 무시 못해.
지난 번에 이탈리아에 가자 초면인데도
「너한테 남친이 없다고? 정말로? 믿을 수 없군, 일본인 남자는 모두 게이야?
너는 정말 섹시해, 아 더이상 오늘은 일할 수 없어. 지금 운전하면 사고가 날지도!
도대체 너는 천사야 악마야?」
소리를 들었다. 확실히 이탈리아 퀄리티
597
이탈리아의 한 슈퍼에서 뒤에서 누군가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아가씨, 오 엄청 귀여운데, 일본인?」하고 묻는 것이었다.
「고마워요, 응, 일본인이에요」하고 말하고 그냥 지나치자 다시 톡톡 어깨를 건드리더니
「잠깐만. 저기 아주 예쁜 일본인이 있어」라길래
「어디요?」하고 가리킨 방향을 바라보자 거울이었다.
나도 모르게 웃고
「농담도 잘해」하고 말하자
「농담이 아냐. 넌 정말 너무 매력적이고 섹시해. 혼자 다니면 위험하다고. 이탈리아 남자들이
무슨 짓을 할지 몰라. 어떻게 할까. 호텔까지 바래다줄까」
소리를 들었다. 걔들 뭐야, 프로야?
학교에서 여자 꼬시는 법 같은거라도 배워?
613
>>597
초등학교에서 작문 수업으로 「러브 레터」쓰는 법을 배운다. 사실.
상대는 형제나 친구 등.
또 가정 내에서도 기념일마다, 무슨 일이 있을 때 마다 카드를 서로 주고 받아서, 그럴 기회가 많다.
그 경험도 무시 못해.

슈발리에 (2010-11-03 21:11)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