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s 초콜릿
5ch VIP 개그 - 2010-10-17 22:10M&M's가 개발될 수 있었던 계기는 미 육군 병사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남태평양에 배치되었던 육군 부대에 감찰관이 시찰했을 때, 병사가「입 속에서는 녹지만, 손에서는
녹지 않는 초콜릿을 개발해 줘. 이건 단순하고도 당연한 일 아닌가」하고 탄원했다.
당시 군이 지급하던 초콜릿은 남태평양의 더위에 그대로 녹아버려, 달콤한 것을 기대한 병사들을 언제나
실망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때문에 시행착오를 거쳐 개발된 것이 M&M's였다.
태평양 전쟁이 시작되자, 육군은 M&M's를 보급 품목에 추가하였고 해군도 따라했다. 현재도 M&M's는
군의 보급 물자 중 하나로 다루어지고 있으며 현 미군의 배급식량인 MRE 안에도 이것이 포함된 버전의
패키지가 있다.
훗날에는 우주식량으로, 우주비행사에게도 지급되었어 1981년 스페이스 셔틀 첫 발사 미션(STS-1)
에도 실었다.
캐치 프레이즈「입에서만 녹고 손에서는 안 녹아」는 외국에서도 유명.
남태평양에 배치되었던 육군 부대에 감찰관이 시찰했을 때, 병사가「입 속에서는 녹지만, 손에서는
녹지 않는 초콜릿을 개발해 줘. 이건 단순하고도 당연한 일 아닌가」하고 탄원했다.
당시 군이 지급하던 초콜릿은 남태평양의 더위에 그대로 녹아버려, 달콤한 것을 기대한 병사들을 언제나
실망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때문에 시행착오를 거쳐 개발된 것이 M&M's였다.
태평양 전쟁이 시작되자, 육군은 M&M's를 보급 품목에 추가하였고 해군도 따라했다. 현재도 M&M's는
군의 보급 물자 중 하나로 다루어지고 있으며 현 미군의 배급식량인 MRE 안에도 이것이 포함된 버전의
패키지가 있다.
훗날에는 우주식량으로, 우주비행사에게도 지급되었어 1981년 스페이스 셔틀 첫 발사 미션(STS-1)
에도 실었다.
캐치 프레이즈「입에서만 녹고 손에서는 안 녹아」는 외국에서도 유명.

으아 (2010-10-17 22:10)
가문의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