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5ch VIP 개그 - 2010-09-25 16:09

2ch에는 의외로 니트가 없다.

댓글

각오 (2010-09-25 16:09)

이것보다 무서운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어

積水 (2010-09-25 16:09)

같은 맥락으로 우리나라 디씨에도 의외로 멀쩡한 사회인이 많죠

- (2010-09-25 16:09)

'생각보다는'

elk (2010-09-25 17:09)

ㅎ 관공서에도 dc는 안막아서 콩익들도 많이 한다든데
김아무개 (2010-09-27 05:09)
ㅋㄲㅈㅁ
루넨 (2010-09-27 10:09)
일본 관공서에서도 DC는 안 막혀 있지요. ...느려터져서 그렇지-_- (무슨 갤러리 한 번 들어가려면 1~2분...)

(2010-09-25 18:09)

여기 사람들은 너빼고 다 직장이야. 다 백수인척하면서 놀고있는거라고 너만 빼고
아라시 (2010-09-26 22:09)
여기 사람들은 너빼고 다 직장이야. 다 백수인척하면서 놀고있는거라고 나만 빼고 흑흑

오늘도 (2010-09-25 18:09)

정말무서운발언이다

엠피 (2010-09-25 19:09)

여기 사람들은 너빼고 다 직장이야. 다 백수인척하면서 놀고있는거라고 너만 빼고 ----------------- 무...무서워./

타조알 (2010-09-25 19:09)

무서운 이야기 2 디씨나 2ch에는 명문대생이 많다. 그들을 욕하는 사람들은...(...)

(2010-09-25 19:09)

자기도 2ch나 디씨하면서 욕하는건 순전히 '자학'개그 아닌감요? 다들 멀쩡한 사람들 많다는거 인식하고 하는거 아닌가;

사탕꽃 (2010-09-25 19:09)

비슷한 응용으로 "2ch에는 의외로 동정이 없다" ..도 될까요?
주도권 (2010-09-26 01:09)
...아니요 그건 성립하지 않습니다 성립하면 내가 곤란하기에 성립하지 않습니다 않아야 합니다
지나가다가 (2010-09-26 23:09)
//주도권 ..울어도 되요..

123123 (2010-09-25 19:09)

근데 왜 디씨인사이드나 2ch 하는 사람들을 전부다 폐인 백수들이라고 생각하는지 그게 더 이해안감 -_-; 얼마나 수 많은 갤러리가 있는데; 2ch도 게시판 종류 다양하다고 들었음.
ㅇㅇ (2010-09-25 21:09)
2ch의 vip dc의 코갤(막갤보다 코갤이 더 막장인건 디씨질 하는사람이면 다 아는사실) 이 전체 2ch,dc를 대표하는것도 사실이니까
:) (2010-09-28 13:09)
와갤을 빼놓으면 섭섭합니다.
ㅇㄹ (2010-10-02 22:10)
근데 그거 아세요? 애초에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는 백수를 나누기 전에 중고딩이 더 많고, 와갤도 의외로 멀쩡한 사람 많다는거 ㅋ

삼각김밥 (2010-09-25 22:09)

코와이요 코노 하나시...

에바 (2010-09-26 03:09)

"진리의 이야기" 사회적으로 성공한사람이 2ch를 하는경우는 있어도 2ch하는놈이 성공한경우는 극히적다
흐음... (2010-09-26 03:09)
일본 소개하면서 '니챤넬'이란 '재밌는' 곳이 있다고 소개하는 변호사를 만난 적이 있군요 ;;
키읔 (2010-09-26 12:09)
성공하고 나서 오는게 중요하군요..ㅋㅋ 아 무서운 이야기 ㄷㄷㄷ

ㄹㅇㄴㅁ (2010-09-26 09:09)

가령 너빼고 다 동정을 떼었지.. 언제 동정 벗어날래?ㅉㅉ

행인 (2010-09-27 18:09)

가루 바나나!

김성모 (2010-09-26 14:09)

리라하우스는 사실 너빼고 다 알바야
지나가던ROM (2010-09-26 17:09)
무슨 말씀이신지 이 글을 보고 계신 당신과 봇밖에 없지요 그런고로 저는 봇 ...응?
김왕장 (2010-09-26 18:09)
리라하우스는 사실 봇빼고 다 너다. 어?
잇히잉 (2010-09-27 12:09)
이생퀴들 귀엽잖아 ㅋㅋ
효우도 (2010-09-27 12:09)
푸하하
마키 (2010-09-27 12:09)
음... 리라하우스는 1%의 니트와 99%의 알바와봇으로 이루어져 있군요.. 1%안에 드는 제가 자랑스럽네요.
111 (2010-09-28 10:09)
리라하우스는 다 봇이야 너도... 나도... 네 엄마도...
꿈은사도 (2010-09-28 21:09)
아...엄마가 주시는 돈이 용돈이 아니라 알바비였구나...

유리카 (2010-09-26 17:09)

서울대 철학과 교양과목만 맡으시는 조교수님.. 젊은 교수님인데 영화광입니다. 디씨 폐인이라고 하시는데 끝끝내 닉네임은 밝히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사람 많더라구요

ㅇㅇㅇㅇ (2010-09-26 19:0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FC (2010-09-26 21:09)

더러운 기만자들

ㅇㅇ (2010-09-26 23:09)

DC질하면서 국내 명문대 입학한 사람은 뭐 이제 하도 많이 들어서 놀랍지도 않고 설공+포스텍+카이스트를 세트로 관광보내는 MIT에 들어간 사람도 있다고 들었삼
행인 (2010-09-28 17:09)
MIT면 그냥 지잡대잖습니까 -_-;; 그게 뭐 놀랍다고...
Zero (2010-09-28 23:09)
맞아요. 거 뭐 이름도 없는 대학을 갖고…….

.. (2010-09-26 23:09)

온갖 2ch 번역사이트? 리라하우스말고 또 있나요? 가보고 싶은데 ......
서래마을익명희망 (2010-09-27 04:09)
검색하세요. 다 나옵니다.

Sanagi. (2010-09-28 08:09)

(S)…어? 사람을 소름 돋게 만들다니…

에아 (2010-09-28 13:09)

니트를 구경하러온 사람들 뿐인가 ㅋㅋㅋ
키읔 (2010-09-28 19:09)
왠지 슬픈이야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0 (2010-09-30 04:09)

사실 서로 니트라고 부르는건 "건빵에는 성욕억제제가 들어있다"며 모두가 즐거워하는 훼이크다큐 같은거잖아요. 사실을 말하면 재미가 없어지니 그러면 안된다는 불문율...
ㅇㅇ (2010-09-30 16:09)
아니 그건 사실입니다. 사실이어야 합니다.. 난 고자가 아니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