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양육

5ch VIP 개그 - 2010-09-12 10:09
생후 3개월 쯤 되보이는 새끼 고양이를 주웠습니다만, 좀처럼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지 않습니다.

대리모인 제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자 고양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았습니다만 화장실을 피하게 되어 상황이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대로 화장실에서 용변을 가리게 될까요


댓글

112 (2010-09-12 10:09)

2연속 1등이다 무다무다
112 (2010-09-12 10:09)
고양이: 저곳에 있다간 저놈의 대변에 파묻힐거야!!

지옥김치 (2010-09-12 10:09)

너 때문에 평생 무리다ww

김자속 (2010-09-12 11:09)

으잌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치우려고

밧사미드 (2010-09-12 16:09)

고양이:인간은 저런곳에서도 볼일을 보는것이군. 역시 인간은 재미있어..(....)

ㄷㄱㅂㅈ (2010-09-13 00:09)

으하하하하

danny (2010-09-13 13:09)

대리모 영역표기중...;

감청 (2010-09-13 19:09)

그리고 고양이는 사람들의 화장실을 쓰게 되는데... 고양이: "야옹야옹~(화장실은 이렇게 쓰는거야. 알겠냐? 주인?)"

꿀꿀이 (2010-09-15 12:09)

고양이... 무서웠겠다...

-_- (2010-09-17 21:09)

일단 니껄 덮어. 그리고 냄새가 빠져야 들어가지.

이것이... (2011-01-04 18:01)

그녀의냄새인가...(흥분)

myLORD (2011-12-04 15:12)

그게 아냐! 이 글을 작성한건 고양이라구. 지금 고개를 갸웃거리며 키보드를 똑딱거리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