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철도 999
5ch VIP 개그 - 2010-08-28 01:08329
은하철도 999
어릴 때 그 만화를 보고 메텔같은 사람과 결혼할거야! 하고 멋대로 결심했던 그 시절.
지금 내 옆에서 전병을 갉아먹으며 시시한 TV프로에 깔깔 웃고 있는 여성은 어떻게 봐도
차장입니다.
감사합니다.
330
>>329
눈물난다
331
>>329
나도 눈물이 난다 (′;ω;`)
332
>>329
나도 설마 돼지를 기르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333
>>329
아 소리나게 웃었다.
···그 다음, TV를 보며 웃고 있는 우리 마누라를 보며 깊고 싶은 한숨을 쉬었다···
334
돼지가 아냐!
어디까지나 그냥 차장이야!
335
>>334
돼지 이야기는>>332의 마누라 이야기 인 듯?
336
돼지 아니라고!
어디까지나 차장이야 (′;ω;`)
은하철도 999
어릴 때 그 만화를 보고 메텔같은 사람과 결혼할거야! 하고 멋대로 결심했던 그 시절.
지금 내 옆에서 전병을 갉아먹으며 시시한 TV프로에 깔깔 웃고 있는 여성은 어떻게 봐도
차장입니다.
감사합니다.
330
>>329
눈물난다
331
>>329
나도 눈물이 난다 (′;ω;`)
332
>>329
나도 설마 돼지를 기르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333
>>329
아 소리나게 웃었다.
···그 다음, TV를 보며 웃고 있는 우리 마누라를 보며 깊고 싶은 한숨을 쉬었다···
334
돼지가 아냐!
어디까지나 그냥 차장이야!
335
>>334
돼지 이야기는>>332의 마누라 이야기 인 듯?
336
돼지 아니라고!
어디까지나 차장이야 (′;ω;`)

나나나 (2010-08-28 02:08)
아ㅏ싸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