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엔지니어
5ch VIP 개그 - 2010-08-08 16:08* 고작 15달러짜리 라디오조차 고치려 했던 적이 있다
* 직장에 있는 이런저런 전자기기들을「친구」라고 생각한다
* 투명 케이스 등으로 내부가 노출된 PC가 멋있어 보인다
* 전혀 쓸모없는 중고 전자 기기를 구입했던 적이 있다
* 하드가 망가지면 버리는 대신 전원 코드만 뽑아 둔다
* 가전 대리점의 점원이 당신의 질문에 답할 수 없다
* 회의 중 마이크가 고장나도 알아서 혼자 고쳐 버린다
* 자택에 낡은 기계의 부품 콜렉션이 줄지어 있다
* 정밀 드라이버 세트를 가지고 있고, 그것이 어디에 쓰이는지 알고 있다
* 9살 때 선물로 받은 전자 블록을 버릴 용기가 나지 않는다
* 영화를 한 편 끝까지 다 보기 전에, 소지한 전자 디바이스 중 하나가 경고음이나 알람을 울린다
* 직장에 있는 이런저런 전자기기들을「친구」라고 생각한다
* 투명 케이스 등으로 내부가 노출된 PC가 멋있어 보인다
* 전혀 쓸모없는 중고 전자 기기를 구입했던 적이 있다
* 하드가 망가지면 버리는 대신 전원 코드만 뽑아 둔다
* 가전 대리점의 점원이 당신의 질문에 답할 수 없다
* 회의 중 마이크가 고장나도 알아서 혼자 고쳐 버린다
* 자택에 낡은 기계의 부품 콜렉션이 줄지어 있다
* 정밀 드라이버 세트를 가지고 있고, 그것이 어디에 쓰이는지 알고 있다
* 9살 때 선물로 받은 전자 블록을 버릴 용기가 나지 않는다
* 영화를 한 편 끝까지 다 보기 전에, 소지한 전자 디바이스 중 하나가 경고음이나 알람을 울린다

ㅁ (2010-08-08 16:08)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