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명언
5ch VIP 개그 - 2010-08-02 12:082
식비 200엔을 아낀 나 자신에 대한 포상으로
디저트에 500엔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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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를 가지 않는 것은 공부는 좋아하지만, 학교는 싫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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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요? 스포츠를 하는 것은 무척 좋아하지만 몸을 움직이는게 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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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시간을 희생해서 돈을 얻는 길로 나아갔다.
나는 돈은 받을 수 없지만 자유로운 시간 속에 나 자신이 좋아하는 삶의 방법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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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허전하기에 배도 허전한 것이다.
카레는 음식이 아니다.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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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이 아니라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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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은 그저 장식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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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가 없는 일이라구요? 만들면 되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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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온도에 따라서 팔의 굵기가 바뀌는 사람이라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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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용 중 불편함의 80%는 껐다 켜면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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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를 가끔 사는 것보다, 명품을 평생 쭉 쓰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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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일을 하려고 태어난게 아니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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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바보가 마음도 편하고 삶에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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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에 백수면 어떻단 말인가.
인간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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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가슴은 지방덩어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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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싶을 때 잔다. 그것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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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공간에서도 작용 반작용의 법칙은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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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우리는 바깥의 세계를 목표로 한다.
가라 나의 아들들아!

잇히잉 (2010-08-02 12:08)
술은 마셨는데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