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5ch VIP 개그 - 2010-08-0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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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게

「어째서 너같은 놈이 내 동생이야!」

라는 말을 들었다.
미안, 남편이 되어 줄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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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적극적이다… …


댓글

K (2010-08-02 08:08)

그...금단...

티우 (2010-08-02 08:08)

어.. 저도 누나에게 그런 소리 자주 듣습니다만...

retina (2010-08-02 08:08)

어?

(2010-08-02 08:08)

그렇군. 남편은 이혼할 수 있지! ㅋㅋ

Belle (2010-08-02 09:08)

남동생 넘 귀엽다...

김왕장 (2010-08-02 10:08)

너 같은 놈도 친구냐! 라는 말을 종종듣는데... 그런거였나.. 미안 난 게이가 될 수 없어...
김왕장 (2010-08-02 10:08)
이미... 어?! 잠깐 전에도 이런 리플을 단 거 같은데?!

(2010-08-02 10:08)

개새기 거참 심하게 낙천적이네ㅋㅋ 라는 댓글이 생각나네여
잇히잉 (2010-08-02 12:08)
ㅋㅋㅋㅋ 혹시 전쟁나면 학교 가지 않아도 되요? 이글 아니었떤가 ㅋㅋㅋㅋㅋ
쾰른 (2010-08-02 14:08)
전쟁나면 집없어지고 거리생활하니까 캠프분위기난다고 하던 글 아니였나요? 전쟁나면 학교안가도 되잖아요 요것도 웃기네요ㅋ

키읔 (2010-08-02 11:08)

ㅋㅋㅋㅋ 헐님 저도 그 생각했네요 개새기 거참 심하게 낙천적이네 ㅋㅋ

눈팅유저 (2010-08-02 14:08)

전쟁이 아니라 한미 FTA 추진되서 국민 90%가 거지되면 야영분위기 난다고 좋다고 했음

Zero (2010-08-03 00:08)

너 포지티브 하다…라는 게 아마 여기선 적극적이 아니라 긍정적이다라고 해석해야 하는 쪽이 맞지 않나 싶은 마지레스를 남기며, 미안합니다, 남편이 되어줄 수 없어서.

행인 (2010-08-03 12:08)

대범한 녀석...

거 참 (2010-08-14 23:08)

비범한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