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5ch VIP 개그 - 2010-08-02 08:08747 누나에게 「어째서 너같은 놈이 내 동생이야!」라는 말을 들었다. 미안, 남편이 되어 줄 수 없어서 749너 적극적이다… … 댓글K (2010-08-02 08:08)그...금단...티우 (2010-08-02 08:08)어.. 저도 누나에게 그런 소리 자주 듣습니다만...retina (2010-08-02 08:08)어?ㅁ (2010-08-02 08:08)그렇군. 남편은 이혼할 수 있지! ㅋㅋBelle (2010-08-02 09:08)남동생 넘 귀엽다...김왕장 (2010-08-02 10:08)너 같은 놈도 친구냐! 라는 말을 종종듣는데... 그런거였나.. 미안 난 게이가 될 수 없어...김왕장 (2010-08-02 10:08)이미... 어?! 잠깐 전에도 이런 리플을 단 거 같은데?!헐 (2010-08-02 10:08)개새기 거참 심하게 낙천적이네ㅋㅋ 라는 댓글이 생각나네여잇히잉 (2010-08-02 12:08)ㅋㅋㅋㅋ 혹시 전쟁나면 학교 가지 않아도 되요? 이글 아니었떤가 ㅋㅋㅋㅋㅋ쾰른 (2010-08-02 14:08)전쟁나면 집없어지고 거리생활하니까 캠프분위기난다고 하던 글 아니였나요? 전쟁나면 학교안가도 되잖아요 요것도 웃기네요ㅋ키읔 (2010-08-02 11:08)ㅋㅋㅋㅋ 헐님 저도 그 생각했네요 개새기 거참 심하게 낙천적이네 ㅋㅋ눈팅유저 (2010-08-02 14:08)전쟁이 아니라 한미 FTA 추진되서 국민 90%가 거지되면 야영분위기 난다고 좋다고 했음Zero (2010-08-03 00:08)너 포지티브 하다…라는 게 아마 여기선 적극적이 아니라 긍정적이다라고 해석해야 하는 쪽이 맞지 않나 싶은 마지레스를 남기며, 미안합니다, 남편이 되어줄 수 없어서.행인 (2010-08-03 12:08)대범한 녀석...거 참 (2010-08-14 23:08)비범한 녀석...
K (2010-08-02 08:08)
그...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