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
5ch VIP 개그 - 2010-07-27 20:07가벼운「아∼」스러운 이야기지만
언제나 다니던 이발소는, 가게에 들어섰을 때 빈 자리가 있으면 바로 앉고 아저씨가 머리를 잘라주었으므로
당연히 다 그런 줄 알고,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간 미용실에도 들어서자마자 빈 자리에 앉아 당당히 잡지를
읽고 있었다. 당연히 주변 사람들은「뭐야 이 사람은」하는 얼굴로 모두 나를 쳐다보기 시작했으므로 내가
뭔가 착각을 했구나 하는 것을 눈치로 알고「갑자기 배가 아프네」라면서 거짓말을 하고 도망쳐나온 적이
있었다.
그리고 또 하나. 중학교 때 패스트푸드점에서 포장해오는 것을 쭉「커밍 아웃으로 해주세요」하고
말해왔었던 거.
언제나 다니던 이발소는, 가게에 들어섰을 때 빈 자리가 있으면 바로 앉고 아저씨가 머리를 잘라주었으므로
당연히 다 그런 줄 알고,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간 미용실에도 들어서자마자 빈 자리에 앉아 당당히 잡지를
읽고 있었다. 당연히 주변 사람들은「뭐야 이 사람은」하는 얼굴로 모두 나를 쳐다보기 시작했으므로 내가
뭔가 착각을 했구나 하는 것을 눈치로 알고「갑자기 배가 아프네」라면서 거짓말을 하고 도망쳐나온 적이
있었다.
그리고 또 하나. 중학교 때 패스트푸드점에서 포장해오는 것을 쭉「커밍 아웃으로 해주세요」하고
말해왔었던 거.

오예 (2010-07-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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