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구

5ch VIP 개그 - 2010-07-15 03:07
흩날리는 땀! 거친 숨결! 몇 번이고 부딪히는 격렬한 육체!

심야 라디오 광고의 선전문구에 꿀꺽 군침이 돈 그 순간

「남자라면 월간 스모!」라는 소리가 이어폰에서 흘러나온 16세의 여름.

댓글

금수강산 (2010-07-15 03:07)

사춘기 소년의 가슴에 불을 지피다니ㅋ

ㄷㄱㅂㅈ (2010-07-15 05:07)

헉헉헉!! 마쵸마쵸맨!!

QUERYY (2010-07-15 08:07)

ㅋㅋㅋㅋㅋ 아... 전 이게 왤케 정신못차리게 웃길까요 ㅋㅋㅋㅋㅋㅋㅋ

허당거사 (2010-07-15 09:07)

헉헉 퍽퍽 이맛에 합니다!
사탕꽃 (2010-07-15 11:07)
가, 같은 문구를 떠올린 1인...;

.... (2010-07-15 09:07)

「남자라면 월간 게이!」

흠... (2010-07-15 11:07)

그렇게 소녀는 불타오르고...

... (2010-07-15 14:07)

게이가 되어가죠

(2010-07-16 11:07)

크리스마스 이브에 경비실에서 편지 왔다는 인터폰에 심장을 두근대며 찾으러 갔더니 26개월간 놀러오라는 병무청의 카드를 받은 21세의 겨울.
ㅂㅈㅁㅇ (2010-07-17 13:0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YJ (2010-07-17 16:07)
우와. ㅠㅠㅠㅠ
H2 (2010-07-18 01:07)
그렇게 다들.....ㅜㅜ
김왕장 (2010-07-19 01:07)
포풍같은 크리스마스 파티초대. 파티장소 강원도. 아 깜빡잊고 말을 안했는데, 파티참가요금은 너의 영혼입니다. 예아!!
A+ (2010-07-19 13:07)
아.........ㅠㅠㅠㅠㅠ
아무 (2010-07-21 11:07)
지금은 22개월 아니었던가... 아아 이건 경험담이었던가 ;ㅁ;

퓨마 (2010-07-18 01:07)

순간 먼소리지 하고 당황

지나가자 (2010-07-18 03:07)

짱구 에피소드에서도 비슷한게 있지요ㅋㅋ 엄마가 심부름 시키려고 펼치는 슴가만 펼쳐져 보이던 브로마이드에 낚인 짱구ㅋㅋ 그 브로마이드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