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5ch VIP 개그 - 2010-07-15 03:07엉뚱한 화풀이로 격렬하게 화가 난 상사♂가 며칠 째 철야로 정신이 몽롱한 동료♂에게 미친듯이 고함을 쳤다.
동료는 멍하게 상사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뭘 생각했는지 마구 고함을 치는 상사에게 갑자기 키스를 했다.
움찔한 사이, 그만둬! 하고 외치는 상사. 그대로 왠지 모르게 상사의 분노는 식었고, 동료는 일로 돌아왔따.
오후가 되자 동료가 새파래지면서 머리를 움켜쥐었다.
마구 혼나던 도중, 상사의 모습을 보다 히스테리를 갖고 있던 전 여친이 떠올라
언제나처럼 키스로 입을 다물게 하려고 한 거 같다.
불쌍하다…('A`)
동료는 멍하게 상사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뭘 생각했는지 마구 고함을 치는 상사에게 갑자기 키스를 했다.
움찔한 사이, 그만둬! 하고 외치는 상사. 그대로 왠지 모르게 상사의 분노는 식었고, 동료는 일로 돌아왔따.
오후가 되자 동료가 새파래지면서 머리를 움켜쥐었다.
마구 혼나던 도중, 상사의 모습을 보다 히스테리를 갖고 있던 전 여친이 떠올라
언제나처럼 키스로 입을 다물게 하려고 한 거 같다.
불쌍하다…('A`)

오옷 (2010-07-15 03:07)
1등인가?.... (2010-07-15 03:07)
욕먹을것 같지만 왠지 해보고 싶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