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과 사이즈

5ch VIP 개그 - 2010-06-24 23:06

사형 집행을 위해, 전기의자에 강제로 앉혀진 흑인.

「싫어! 나는 아직 죽고 싶지 않아」

울부짖는 흑인을 무시하고, 백인 간수들은 그의 몸에 전극을 붙이기 위해 그의 바지를 탈의시켰다.
 
하지만 간수는 곧 크게 놀랐다. 흑인의 물건은, 팬티가 찢어지기 직전의 엄청난 사이즈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하하하」

간수는 동료에게 웃으면서 말했다.

「이 놈 좀 봐. 이제 곧 사형을 당할 놈이… 정말 웃기는 놈 아닌가」

간수의 말에 흑인은 얼굴 가득 굴욕감을 띄운 채로,「제기랄!」하고 욕하면서 말했다.

「웃고 싶으면 웃어라! 하지만 그 누구라도 지금 당장 사형 당할 위기에 놓이면 나처럼 이렇게 쪼그라들걸?」


댓글

ㅋㅋㅋ (2010-06-24 23:06)

헛헛헛

밀두 (2010-06-24 23:06)

흑형의 위엄;;

ㅇㅇ (2010-06-24 23:06)

역시 흑형!!

(2010-06-24 23:06)

흑인간지 폭발......

라이브캠 (2010-06-25 00:06)

그대 앞에만 서면은 나는 왜 줄어드는가..

ㅇㄹㅇ (2010-06-25 00:06)

현존하는 인물 중 가장 길다란 XX를 보유하고 있는 자는 우간다의 " 길링 스윈터(23세)"로 밝혀져 있다. 그의 XX는 무려 59.4 Cm... 물론 기립하였을 경우의 얘기이다.
감청 (2010-06-25 01:06)
59.4cm... 30센티 자로 2개... 정말 작은다리 하나가 더있는 셈이..군요
라이브캠 (2010-06-25 01:06)
60센티급의 근육 덩어리를 달고 다니다니.. 소변은 어떻게 보는거냐 ㅡㅡ;
dmdlz (2010-06-25 02:06)
전에 어떤영상보니 한 흑인이 평상시가 40센치엿나..무튼 엄청 커서 접질 못하니깐 한쪽 바지속에 넣고 다니더군요ㄷㄷ
일단 XX는 (2010-06-27 11:06)
살덩어리입니다. 근육 않임
(2010-06-27 13:06)
않임 이라니 으?으?!
SONANCE (2010-07-02 22:07)
요도해면체와 음경해면체로 물에 넣으면 부풀어오르는 스펀지처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라시 (2010-07-05 15:07)
전설의 슈발??(슈퍼 ○기)

타조알 (2010-06-25 02:06)

저 사람은 야한 생각하면 팬티가 찢어지나 봐요.
앙겟섬 (2010-07-01 13:07)
켄시로?!

김왕장 (2010-06-25 03:06)

흐, 흥 사이즈 따윈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건 마음이지. ....마음이 심히 빈곤합니다.

그러고보니.... (2010-06-25 09:06)

같은 흑형이라도 아프리칸보다 양키 흑형들이 대물이라더군요 평균 25~27cm의 위엄이라던...(아프리칸 흑형들은 19~21cm) 다만 같은 아프리카라도 수단은 예외라서 평균 28~30cm의 위엄을 자랑한답니다...
;;; (2010-06-25 15:06)
혼혈의 승리 일까요...? 아메리칸 흑형들중에 100% 순혈인 사람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 (2010-06-26 13:06)
노예로 끌려온 역사 때문이죠. 나약한 사람들은 죽고, 건장한 사람들만 살아남았기 때문에 미국 흑형들이 좀 육체적으로 꽤 대단한 스펙을 물려받았다는거 같네요.

롤롤 (2010-06-25 11:06)

=ㅁ=;;;;;;;;;;;;;;;;;;;;;;;;;;;;;;;;;

- (2010-06-25 21:06)

그런데 아시아 평균길이가 15cm니 뭐니 하는데요 기립전입니까 기립후입니까? 둘다 미묘한데
그건.... (2010-06-26 01:06)
기립 후겠죠 한국 평균은 13~16cm쯤 된다더군요 일본은 그보다 2~3cm쯤 작다고 합니다만 뭐 케이스 바이 케이스니까요

ㅇㅅㅇ (2010-06-26 00:06)

그러고보니까 지난번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 전에서 나이지리아 선수 바지 아래로 튀어나온 까만 무언가(확실하진 않지만 말이죠)를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놀라며 바라본 사진이 찍혔더랬죠
hyderosen (2010-06-26 02:06)
왜 축구선수들은 팬티를 안입는건가요?
묻지마 (2010-06-26 14:06)
다쳐...

-ㅅ- (2010-06-26 16:06)

그..그럼 평상시의 팬티는?!

키읔 (2010-06-27 18:06)

횽아의 위엄...

그보다 (2010-06-28 12:06)

저 정도의 물건을 받아줄 수 있는 여자는 있는건가...
ㅇㅇ (2010-06-28 13:06)
그 구멍으로 애기가 나오는데, 아무리 큰 물건이라도 애기보다 클 리가 없죠 ㅋㅋ
;;; (2010-06-28 16:06)
자신의 물건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하던 유머가 생각나는군요. 알고보니 물건이 어린애 만했던;;
작은앙마 (2010-06-29 12:06)
갑자기... 크기의 문제보단 길이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hyderosen (2010-06-29 20:06)
아무리 질이 길어도 저정도 길이면 자궁경부에 그게 닿아서, 다칠 듯.. ㄷㄷㄷㄷㄷㄷ

ㅇㄴㅅㅌ (2010-07-01 18:07)

패...팬티가 위험해...

너희를아나토미 (2010-08-18 11:08)

허...허헠....크..크고 아름답...겠쬬?

저기 (2010-10-03 23:10)

사자의 XX에는 뼈가 있다는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