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절망적 외모

5ch VIP 개그 - 2006-10-06 17:10


미용실에서「어떻게 해드릴까요?」라고 묻길래 별 생각없이「멋지게 해주세요」라고 말하자,


「네? 어, 어떻게?」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죽고 싶다.


댓글

희종 (2006-10-06 19:10)

으악 으악 으악

꽁치 (2007-08-14 13:08)

아아 안습...ㅠㅠ

신비한바다의나디아 (2009-04-18 12:04)

난 실제로 "아름답게해주세요."라고 해서 깎은적있는데.. 내취향이 아니라 별로맘에안들었다

견씨 (2010-11-02 18:11)

이런 조크 안해보나? 난 최선을 다해주세요. 이러는데...